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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세가지 소리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1968 추천 수 0 2005.03.28 06: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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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34번째 쪽지!

        □ 세가지 소리

우리는 몸이 하는 소리를 듣고 살아가는 일에 익숙합니다. 몸이 배고프다고 하면 먹을 것을 찾고, 졸리다고 하면 잠자리를 펴고, 심심하다고 하면 텔레비젼을 켜고, 피곤하다고 하면 쉴 궁리를 하고, 싸고 싶다고 하면 화장실로 달려가고... 하지만 몸의 소리만 듣고 사는 삶은 동물과 다를 바 없는 삶입니다.
우리는 마음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나에게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하지 말아야 할 일, 해야할 도리를 구별할 수 있게 되고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하는 소리를 듣는데 익숙해지면 그 다음엔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신앙하는 절대자의 소리를 듣고 그대로 따라야 하는데, 어느 틈엔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몸이 하는 소리만 듣고 살다보니 마음의 소리를 듣는 일도 잊어버렸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일은 잃어버린 것입니다.  
먼저 욕체의 소욕을 줄이고 마음이 하는 소리에 가만이 귀를 기울여 보세요. 마음의 소리를 들었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최용우

♥2005.3.28.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4'

GloryYoon

2005.03.28 14:28:59

잊고 있었던 것을 다시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소망

2005.03.30 13:11:43

그렇군요. 정작 들어야 할 소리보다는 일차적인 소음만 들었네요....

나즈미

2005.04.02 20:53:11

큰나무

2005.04.02 20:53:28

마음에 소리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음성에 이르기까지 육체의 소육을 줄이기...잘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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