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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더 이상 도망다니지 마세요.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1887 추천 수 0 2005.04.22 1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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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54번째 쪽지!

        □ 더 이상 도망다니지 마세요.

부대에서 사고를 친 군인 한 명이 탈영을 하여 민가에서 옷을 훔쳐 입고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그는 한동안 도피생활을 했는데, 멀리서 경찰만 보면 이 골목 저 골목으로 피해 다녔고,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날까 노심초사하면서 불안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결국에는 헌병에게 붙잡혀 감옥에 갔습니다.
그리고 서른이 넘은 나이에 감옥에서 출소를 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원래는 더 많은 형을 선고받았지만 잘못을 뉘우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했기에 대통령으로부터 특별사면을 받아서 일찍 집에 돌아온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경찰을 만나도 피해 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법적으로 더 이상 죄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우리는 더러운 옷을 벗고 아름다운 옷을 입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분은 죄인의 신분에서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바뀝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특별사면하여 주셔서 더 이상 과거, 현재, 미래의 죄에 대해 거론하지 않아도 되도록 선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슥3:3-5) ⓒ최용우

♥2005.4.21 나무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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