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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십자가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371 추천 수 0 2005.05.21 23: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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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79번째 쪽지!

        □ 십자가

기독교 신앙에서 십자가를 빼버리면 그것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을 갖겠다는 것은 십자가를 지겠다는 뜻이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각 사람에게 맞는 적당한 십자가를 정해두고 계십니다.
이미 져야될 십자가는 정해져 있고 누가  대신 져주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고난'이라는 것은 말 안 해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사단은 교회에서 고난의 십자가를 끌어내리려 합니다.
그리하여 교회를 평안하고 안일하고 재미있게 놀기 좋은 세상 유흥 놀이시설과 비슷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북적거리게 하는 작전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교회를 바라보며 십자가의 고난을 더 이상 연상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은 그리스도인의 상징입니다.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세상에서 버림받고 고난 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고난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고난이기에 생각만큼 힘들지 않습니다.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함과 만족함이 그 속에 있습니다. 벗어놓고서 까맣게 잊고 있었던 나의 십자가를 다시 찾아 등에 맵시다. 잃어버린 십자가를 되찾아야 합니다. 천국으로 건너가기 위해서는 자기 십자가로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십자가 없이 천국문 앞에 다다랐을 때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최용우

♥2005.5.2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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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화평

2005.05.23 20:06:55

"십자가가 우상이다"라는 어떤이의 말이 생각나네요. 그말에 난 "십자가를 섬긴적은 없다. 단지 십자가를 보며 주님의 피값으로 죽었던 나의 영이 다시 살아났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하였을뿐이다라고 반박하였던 기억이나네요. 이제부터는 전도의 사명을 내 십자가의 무게로 지고 가야겠어요.

장봉덕

2005.05.23 20:07:16

예수님의 십자가가 정말 천국의 다리가 맞군요. 가끔 삽화 그림에 십자가가 놓이므로 천국길이 생기는 것을 보았는데. 제게는 어린이나 믿음 연약한 자를 많이 붙여 때론 그들때문에 울기가 많이 했는데 그들이 나의 천국길을 잇는 다리라 생각되니 더욱 힘써 그들을 섬겨야 겠습니다.지금 어린이가 늦은 시간까지 우리집에서 우리 아이들이랑 놀고 있는데 맛있는 간식이라도 자꾸 대 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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