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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세상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할 것이나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그것은 내가 살고 너희도 살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장 19절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주님이 하시는 일도 몰랐고
오히려 배척해 버렸다.
나는 그때, 어느편에 있었던 사람이었을까!
지금 나는 어느편에 있는 사람일까!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아, 그것은 나에게 해 주시는 말씀이다.
참 놀랍고, 고맙고, 감사한 말씀이다...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그것은 내가 살고 너희도 살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장 19절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주님이 하시는 일도 몰랐고
오히려 배척해 버렸다.
나는 그때, 어느편에 있었던 사람이었을까!
지금 나는 어느편에 있는 사람일까!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아, 그것은 나에게 해 주시는 말씀이다.
참 놀랍고, 고맙고, 감사한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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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탐하고 있는 것은 '세상 사람들도 보는 것'인가 아니면 '세상 사람들은 못보는 것'인가?
보이는 보편적인 가치보다 보이지 않는 특별한 가치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말씀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