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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고와진대요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038 추천 수 0 2005.06.10 23: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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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395번째 쪽지!

        □ 고와진대요

"물이 맑아야 물소리가 곱대요 조약돌이 그랬어요
하늘이 맑아야 별빛이 곱대요 옹달샘이 그랬어요
마음이 고와야 얼굴빛이 곱대요 모두들 그랬어요
산빛이 맑아야 새소리가 곱대요 산울림이 그랬어요
말이 쉬워야 겨레가 산대요 아이들이 그랬어요
흙이 살아야 이 땅이 산대요 들꽃이 그랬어요"

이 아름다운 노랫말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1999년도에 정년퇴임 하신 허호석 선생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2005.6.11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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