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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똥을 잘 싸려면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554 추천 수 0 2005.08.23 22: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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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52번째 쪽지!

        □ 똥을 잘 싸려면

어느 방송 출연자가 아침에 화장실에서 일 보는 것을 '똥을 쌌다'고  직접적인 표현을 해서 방송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어째서 방송에서는 '똥'을 '똥'이라 하면 안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고 보면 사람들의 뱃속에는 어른인 경우 평균적으로 1-3kg 정도의 똥이 들어 있고, 변비인 사람은 3-5kg 정도의 똥이 몸 안에 있습니다. 5kg이 어느 정도의 양인지 궁금하면 정육점에 가서 돼지고기 5kg을 한번 사보세요.
변비란 똥에 수분이 부족하여 단단하게 굳어져 장을 원활하게 빠져나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변비를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죠. 물을 많이 마셔서 똥을 부드럽게 하면 됩니다.
물만 많이 마셔도 됩니다. 갑자기 많이 마시면 '오줌'이 되어 나와버리니 소용이 없고 자주 많이 마셔야 합니다. 물 아닌 것(음료수, 커피, 술)을 마시면 소용없습니다. 물 아닌 것은 정말 형태만 액체이지 물이 아닙니다.
작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한 수술 1위는 '치질수술'이랍니다. 똥이 딱딱하여 안 나오니 끙~ 끙~ 항문에 힘을 주게 되고, 그러다 보니 나오라는 똥은 안나오고 항문이 쑥 빠져나와버리는 것이 치질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세요. 물만 많이 마셔도 항문이 편해져요.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4:14) ⓒ최용우

♥2005.8.23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원고

2006.03.28 20:29:24

말길글길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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