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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황홀한 소식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1929 추천 수 0 2005.09.04 1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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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62번째 쪽지!

        □ 황홀한 소식

아람 군대가 예루살렘성을 포위하고 금방이라도 공격해 올 것 같은 무서운 기세로 성밖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열왕기 하7:3-4) 그런 가운데에서도 인정머리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둥병에 걸린 사람 넷을 성밖으로 내쫓아버렸습니다.
인간들에게 배신당하고 두려움과 굶주림에 지친 문둥병자들은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이니 굶어죽기 보다는 차라리 아람군대에게 항복하고 먹을 것이나 구걸하자는 심정으로 아람군대의 진영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아람 군인들은 한 명도 없고 양식만 잔뜩 쌓여 있었으며, 가만히 보니 무엇엔가 놀라 급하게 도망을 친 흔적만 남아있는 것이었습니다. 문둥병자들은 배가 터지도록 먹고 마시고 금과 은과 옷을 취하여 감추어 두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곧 마음을 고쳐먹고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이 좋은 소식을 보고도 가만이 있으면 우리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왕하7:9)" 그리고, 자신들을 성밖으로 내쳤던 예루살렘 성에 달려가 굶주린 백성들에게 이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배신하고 내쳤을지라도, 그리하여 절망 가운데 예수님을 만났고 그 풍성함을 맛보았을 때 하나님은 그 나를 내친이에게로 돌아가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 명령하십니다. ⓒ최용우

♥2005.9.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생명의삶+

2007.09.19 10:04:59

2007.11.19일자

멋있는

2008.09.06 00: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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