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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아름다운 단어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2687 추천 수 0 2005.10.10 10: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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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89번째 쪽지!

        □ 아름다운 단어

어떤 월간 잡지에 막 추수를 끝낸 들판 위 언덕길로 학교에서 돌아와 집으로 달려가는 아이들 사진이 실렸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논둑 길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다 마침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들의 모습을 멀리서 찍은 사진인데 어떻게 그 사진이 찍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월간 잡지에 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야! 언니다 언니. 언니... 이것 좀 봐 우리 언니야. 우리 언니하고 나하고 책에 나왔어" 밝은이가 책에 언니와 함께 나왔다며 즐거워합니다.  
언니! 오빠! 형! 누나!
저는 장남이기 때문에 이렇게 부를 형이나 누나가 없습니다. 친동생들이 '오빠' '형' 하고 부를 때마다 쌀쌀 맞고 묵뚝뚝한 오빠이고 형이었을 뿐!
엄마! 아빠! 하고 부르는 것보다 더 다정하고 행복한 단어인 형! 누나! 언니! 오빠! 하고 부를 수 있는 동생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장남이 듣는 말은 '너는 형이니까... 너는 오빠니까...' 이런 말뿐인데...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와 자매된 연합은 친형제 자매와의 관계만큼 친밀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어머니이며, 내 누이이며, 형제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 누나! 하고 부를 수 있는 형제, 자매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최용우

♥2005.10.10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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