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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찾는 것이 보인다

2005년 오매불망 최용우............... 조회 수 1805 추천 수 0 2005.10.18 19: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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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96번째 쪽지!

        □ 찾는 것이 보인다

어느 해인가 천정에 비가 새어서 알록달록 무늬가 생겼습니다.
천정을 바라보며 왜 우리는 가난할까 하고 울적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함께 드러누운 아이들이 그 무늬를 바라보며
새 같다느니 소 같다느니 하면서 깔깔대며 웃었습니다.
"야, 꼭 너희들이 오줌싼 이불 같다. 하하하하"
그 모습을 보면서 같이 웃고나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이들은 재미 꺼리를 찾아내는 전문가입니다.
하이에나는 시체를 찾아내는 전문가입니다.
꿀벌은 꿀을 찾아내는 전문가입니다.
똥파리는 똥을 찾아내는 전문가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감사거리를 찾아내는 전문가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찾으면 찾는 것이 보입니다. ⓒ최용우

♥2005.10.18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차경미

2005.10.21 11:38:12

아름다운 마음으로 항상 사는 좋은이 밝은이 전도사님 가정에 언제나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빗물이 새어 자국난 것을 보고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 볼 줄 아는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영원히 머물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주원엄마

2005.10.21 11:38:44

찾는 것이 보인다고라..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만 찾을려구요.. 지금 디게 우울하거든요.. 가을이라서 근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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