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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29번째 쪽지!
□ 맘먹기 나름
온 가족이 차를 타고 가는데 들려오는 가족들의 대화소리.
밝은: “엄마! 더워요. 히타 좀 꺼 주세요”
좋은: “아니야, 엄마. 저는 추워요. 끄지 말고 더 올리세요”
밝은이와 좋은이가 투닥거리며 다투자 드디어 아내가 나섭니다.
아내: “시끄러! 내 맘이야!” 그러나 히터를 끄든 켜든 그 권한은 스위치가 손에 닿는 사람인 제 손에 달려 있습니다.
차 안의 온도는 차가울까요? 뜨거울까요? 적당할까요?
온도는 똑같은데 그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 높기도 하고 낮기도 하여 다릅니다.
그런거에요.
누구는 옳고... 누구는 틀리고... 첨부터 그런 것은 없습니다.
다 옳아요. 그러니 서로 다투지 마세요. ⓒ최용우
♥2005.12.5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529번째 쪽지!
□ 맘먹기 나름
온 가족이 차를 타고 가는데 들려오는 가족들의 대화소리.
밝은: “엄마! 더워요. 히타 좀 꺼 주세요”
좋은: “아니야, 엄마. 저는 추워요. 끄지 말고 더 올리세요”
밝은이와 좋은이가 투닥거리며 다투자 드디어 아내가 나섭니다.
아내: “시끄러! 내 맘이야!” 그러나 히터를 끄든 켜든 그 권한은 스위치가 손에 닿는 사람인 제 손에 달려 있습니다.
차 안의 온도는 차가울까요? 뜨거울까요? 적당할까요?
온도는 똑같은데 그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 높기도 하고 낮기도 하여 다릅니다.
그런거에요.
누구는 옳고... 누구는 틀리고... 첨부터 그런 것은 없습니다.
다 옳아요. 그러니 서로 다투지 마세요. ⓒ최용우
♥2005.12.5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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