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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살아요.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378 추천 수 0 2006.01.23 23: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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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570번째 쪽지!

        □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살아요.

사람은 밥만 먹고는 못살아요.
밥만 먹고도 별 탈없이 잘 살 수 있다면 그것은 '생각'이 없는 동물과 비슷한 수준의 삶이지요. 아니, 동물들도 밥만 먹고는 못살더라구요.
사람은 그리움을 먹고 살아요. 사람은 사랑과 애정을 먹고 살아요.
아무리 맛난 것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어도 혼자 먹으면 맛 없어요. 아무리 최고급 별 다섯 개짜리 일류 호텔이라 하더라도 혼자 자려고 하면 잠 안와요.
미우나 고우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어 함께 따뜻한 관계를 가지며 서로 즐겁고 행복해하며 잠시라도 안보이면 그리움이 가득해지며 위로하고 격려하며 살아야지 혼자는 못살아요.
사람은 밥만 먹고는 못살아요. 사람은 사람의 애정을 먹고 살아요.
서로 사랑하세요. 서로 애정을 주세요. 서로 도와 주세요. 서로 불쌍히 여겨 주세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최용우

♥2006.1.23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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