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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편 139편 14절
나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기들을 볼 때에
내 주변에 있는 이들을 가만히 살펴보면서
또 내 자신을 한번씩 바라보면서
'어떻게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만드셨을까!'
새삼스레 놀라며 감격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무한 능력이신 분이십니다.
그 능력이 너무 커서 감각이 없다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보면서 놀라우신 하나님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내 안에 충만하신 하나님!
말로 다 표현이 안되는 하나님의 기이하심을
찬양합니다.
너도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하나님의 작품
우리는 모두 모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하나님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