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람에게 너무 야박하다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157 추천 수 0 2006.08.04 19:40:4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18번째 쪽지!

        □ 사람에게 너무 야박하다

링컨 대통령이 인디언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을 때 야당의원들이 한목소리로 링컨 대통령에게 이렇게 요구했습니다.
"인디언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사심이 없고, 정직하고, 도덕적이며, 검소하고, 희생적이며, 종교적인 사람이라야 됩니다."
한 참 생각하던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보시오들... 그런 자격을 갖춘 사람이 한 사람 있기는 한데 이미 2000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는 것을 아직 모르고 계시오?"
우리나라에서 관리를 하려면 흠 없고 티 없는 도덕군자가 되던지 아니면 목을 서너개 쯤 달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골프 쳤다고 목을 자르고, 선물이라고 줬는데 그게 뇌물이라며 옷을 벗기고, 한 해 1천만명이 나간다는 그 해외 나갔다고 자리를 빼앗고... 사람들이 어찌 그리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타인에게는 야박한지... 어짜피 인간은 인간일 뿐, 털어 먼지 안 나오는 인간은 없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여, 저들을 내리치사 자신들은 한낱 사람에 불과하다는 것을 저들이 알게 하여 주소서" (시9:20)
우리나라는 땅도 좁고 지하자원도 없고 넘쳐나는 건 '사람' 뿐인데, 사람 키우지 못하면 희망이 없는 나라입니다. 사람을 망가뜨리기만 하지말고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최용우

♥2006.8.4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5'

이길호

2006.08.15 00:24:37

야박하다고 보이기도 하겠지요. 털어 먼지안나는 사람없습니다.그러나 자기들이 파놓은함정에걸렸다고 보아야더 옳은것 같습니다.본인 문제 뿐 아니라조상의 잘못ㄱ가지도 후손이 책임지게하는자들이었으니가요

초롱이네

2006.08.15 00:33:48

사람은 많은데 사람다운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자신부터 돌아보게 됩니다...

의의 왕비

2006.08.15 00:34:05

그렇네요..오직 한사람 의로우셨던 우리 주님... 08

최용일

2006.08.15 00:39:58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제왕처럼 군림하니 어쩝니까요?

구헌서

2006.08.15 00:40:11

항상 좋은 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좋은 여름휴가철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37 2006년 부르짖음 호도나무와 다람쥐 [3] 최용우 2006-08-28 2577
2736 2006년 부르짖음 공명정대한 나라 [5] 최용우 2006-08-26 1866
2735 2006년 부르짖음 두 종류의 사람 [2] 최용우 2006-08-25 2209
2734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께 귀 기울이십시다 최용우 2006-08-24 2027
2733 2006년 부르짖음 정착사회 이동사회 [2] 최용우 2006-08-23 1964
2732 2006년 부르짖음 공간 만들기 [1] 최용우 2006-08-22 2110
2731 2006년 부르짖음 짤짤이 추억 [3] 최용우 2006-08-21 1960
2730 2006년 부르짖음 행복의 정체 [2] 최용우 2006-08-19 1951
2729 2006년 부르짖음 잘 흘러야 합니다 [1] 최용우 2006-08-18 1817
2728 2006년 부르짖음 안돼 안돼 [1] 최용우 2006-08-17 2108
2727 2006년 부르짖음 두 가지 욕심 [1] 최용우 2006-08-16 2169
2726 2006년 부르짖음 나의 기원 [1] 최용우 2006-08-14 2047
2725 2006년 부르짖음 산삼을 깔고 앉아도 [3] 최용우 2006-08-12 2096
2724 2006년 부르짖음 천둥번개 치던 날 [1] 최용우 2006-08-11 2125
2723 2006년 부르짖음 록펠러가 놀라워 file [4] 최용우 2006-08-11 2129
2722 2006년 부르짖음 사로잡힌 사람 [2] 최용우 2006-08-09 1872
2721 2006년 부르짖음 오, 이 단순함... [2] 최용우 2006-08-08 1834
2720 2006년 부르짖음 배우들의 눈물 연기 [3] 최용우 2006-08-07 2196
2719 2006년 부르짖음 가장 중요한 날 [4] 최용우 2006-08-05 2146
» 2006년 부르짖음 사람에게 너무 야박하다 [5] 최용우 2006-08-04 2157
2717 2006년 부르짖음 그럼 그렇게 하게나 [4] 최용우 2006-08-03 2113
2716 2006년 부르짖음 음식과 양식 [9] 최용우 2006-08-02 2160
2715 2006년 부르짖음 곰팡이와의 싸움 [3] 최용우 2006-07-28 1907
2714 2006년 부르짖음 이단(異端) 정죄 [2] 최용우 2006-07-27 1985
2713 2006년 부르짖음 어디에서 온 진리인가 [5] 최용우 2006-07-26 1962
2712 2006년 부르짖음 눈을 뜨세요 [4] 최용우 2006-07-26 2115
2711 2006년 부르짖음 예수님은 사랑입니다 [3] 최용우 2006-07-24 2297
2710 2006년 부르짖음 한국 교회를 향한 무서운 메시지 [9] 최용우 2006-07-23 2779
2709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의 마음은 [5] 최용우 2006-07-21 2103
2708 2006년 부르짖음 시골 생활 [4] 최용우 2006-07-20 2158
2707 2006년 부르짖음 좋은 삶 최용우 2006-07-19 2478
2706 2006년 부르짖음 나의 소원 [2] 최용우 2006-07-18 2059
2705 2006년 부르짖음 오늘도 우리 행복하게 [3] 최용우 2006-07-16 1869
2704 2006년 부르짖음 한국. 일본. 미국인의 특징 [1] 최용우 2006-07-14 3178
2703 2006년 부르짖음 죽음의 거리 [2] 최용우 2006-07-13 213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