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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내가 언제 앉고 언제 일어서는지를 아십니다.
주는 멀리서도 나의 생각들을 아십니다.
주는 내가 나가고 눕는것을 아십니다.
주는 나의 모든 길에 대해 잘 알고 계십니다.
시편 139편 2-3절
다 아시는 하나님...
나를 아시는 하나님...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의 은혜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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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내가 언제 앉고 언제 일어서는지를 아십니다.
주는 멀리서도 나의 생각들을 아십니다.
주는 내가 나가고 눕는것을 아십니다.
주는 나의 모든 길에 대해 잘 알고 계십니다.
시편 139편 2-3절
다 아시는 하나님...
나를 아시는 하나님...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의 은혜를 베푸소서!
모든 인생의 문제는 내가 나를 모르는데서부터 시작된다.
모든 인생 문제의 해결은 주님이 나를 잘 아신다는 사실을 인식하는데서부터 풀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