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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쪼개지 않은 것 때문에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139 추천 수 0 2006.11.24 1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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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08번째 쪽지!

        □ 쪼개지 않은 것 때문에

아브람이 제물의 중간을 쪼개 놓은 것은 하나님이 받으셨지만, 새를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서는 그 새를 쪼개지 않았습니다. 쪼개지 않은 제물은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고, 오히려 솔개(사탄)가 날아와 제물을 노렸습니다.(창15:10)
쪼갠다는 것은 하나님께  드렸으니 이제 내 것이 아니라는 표시입니다.
쪼개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시골 동네에 교회를 개척하셨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다 드려서 열심히 목회를 하시다가 은퇴를 하셨습니다. 자식들이 있는 서울로 가셨는데, 교회의 땅이 목사님 앞으로 등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지금까지도 그 땅에 대한 권리행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교회가 그것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 모습을 본 일이 있습니다. 그 목사님은 다른 것은 다 쪼개셨는지 몰라도 가장 중요한 것을 쪼개지는 못하셨네요.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다고 하면서 아직 나의 소유로 가지고 있는 것들 때문에 많은 어두움이 역사 합니다. 마음, 생각, 감정, 애정, 자녀, 나의 미래의 삶도 모두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쪼개지지 못했다면 그것들로 인해 어두움이 임합니다.
믿음이란 한번 드린 것을 내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최용우

♥2006.11.24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박민진

2006.12.12 01:12:23

말씀에 대한 묵상... 정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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