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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생 목소리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255 추천 수 0 2006.12.01 08: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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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13번째 쪽지!

        □ 하나님의 생 목소리

늦은 밤 뒷집에서 개가 짖습니다. 개 소리 입니다.
제 귀에 들린 소리는 틀림없는 개의 소리입니다.
아침에 건너편 할머니가 또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고 "아, 다른 사람 생각도 좀 해줘야지 주택가에서 개를 키우면 어떻게 하냐"며 욕을 한 바가지나 퍼부어 댑니다. 제 귀에 들린 소리는 틀림없는 욕쟁이 할머니 목소리였습니다. 개 소리나 욕쟁이 할머니의 목소리나 모두 듣기 싫지만, 본인들의 쌩(生) 목소리인 것만은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생(生) 목소리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와 직접 내 귀의 달팽이관을 통과하여 뇌에 전달된 틀림없는 하나님의 생 목소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설교를 통해서나, 성경을 읽을 때나, 우주 만물 자연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내 아버지 음성을 그렇게 어렵고 복잡하게 여러 경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듣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하나님 말씀하세요. 제가 직접 듣겠나이다." 하고 귀를 열었더니,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분명하고 확실했으며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구나. 그동안 내가 직접 들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들을 수 없었을 뿐이로구나. 개소리, 사람 목소리는 잘 구별하면서, 하나님의 목소리는 구별하여 듣지 않았던 내 귀가 잘못된 것이었구나. 알고 보니 수많은 설교나, 책이나, 교리나, 이러쿵저러쿵 하나님의 목소리를 비슷하게 흉내내는 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구별하지 알아듣지 듣지 못했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 모든 문제는 명확하게 다 해결되어 버립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듣는 것이며, 이것은 개념이나 이론이나 논리가 아니라 현실이고 실제입니다. ⓒ최용우

♥2006.12.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짠소금

2006.12.12 01:10:49

하나님의 말씀을 비슷하게 흉내내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joy94219@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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