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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글을 잘 쓰는 비결은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2021 추천 수 0 2007.04.04 08: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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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08번째 쪽지!

        □ 글을 잘 쓰는 비결은

어떤 모임에서 우연히 제 책을 소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600페이지가 넘는 뚱뚱이 책을 그것도 두 권이나... 책을 손에 쥐고서 감탄사를 연발하며 사람들이 한다는 소리가
"대단하네. 어떻게 이렇게 많은 글을 썼을까? 정말 많은 날들을 날밤 새셨겠네요. 원래 작가들은 한 밤중에 글이 잘 써진다면서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얼렁뚱땅 이렇게 많은 글들이 모아진 것이지 처음부터 많은 글을 쓰려고 의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다른 작가들처럼 날밤을 새고 머리를 쥐어짜면서 글을 써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의 이 무성한 머리카락이 머리를 쥐어짜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
우리의 살아가는 일상을 유심히 살펴보면 주님이 숨겨놓은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이란 것은 그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보물찾기와 같은 것입니다. 어느 날은 보물이 찾아지지 않아 고민을 하기도 하지만, 또 어느 날은 보물을 무더기로 찾기도 하거든요.
글을 잘 쓰는 비결은 따로 없어요. 써지면 쓰고 안 써지면 안 쓴다 하하. 아직도 저의 뚱띵이 책을 안 사셨다면 다들 한 권씩 사 주세요. 호호 ⓒ최용우

♥2007.4.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3'

푸른나무

2007.05.19 21:31:19

전에 노벨문학상 받았던 오르한 파묵은 매일 30분씩 하루도 빠지지 않고 책상에 앉아 글을 썼다고 합니다. 오늘 <글을 잘 쓰는 비결> 읽고서 깊은 여운이 남아 잠시 소감 올립니다. 행복하세요~ 샬롬

최용우

2007.05.19 21:31:44

하하 저도 원래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닌 노력파에 해당합니다.

차경미

2007.05.19 21:32:45

매일 매일 하루 한장이라도 글을 쓰는 연습을 하듯이 글을 적어 보면 글이 느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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