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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여러 가지 기도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2139 추천 수 0 2007.04.27 0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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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27번째 쪽지!

        □ 여러 가지 기도

대화기도는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기도입니다.
묵상기도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기도이고,
관상기도는 하나님 안에 머무르는 기도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도는 거의 대부분 머리로 생각해서 말로 하는 '대화기도'만 합니다. 그래서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말을 청산유수로 잘 하면 기도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분위기입니다.
교회에서 하는 기도는 거의 대부분 대화기도입니다. 대화기도는 사무적인 기도입니다. 사무적인 대화를 통해서 사람들이 감동하고 따뜻함을 느끼고 헌신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화기도로 일을 많이 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기는 힘듭니다.
묵상기도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리워하고 그분의 임재를 갈망하며 그분의 속성을 찬양하는 기도입니다. 묵상기도를 통해서 흘러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기도시간이 이렇게 행복하고 복된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기도는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되는 기도입니다.
관상기도는 하나님과 합일의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먹고 마시며 숨쉬는 기도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마치 벌거벗은 부부관계처럼 비밀이 없어지는 단계의 기도입니다.
우리의 기도생활이 너무 빈약합니다. 적어도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려면 묵상기도나 관상기도는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최용우

♥2007.4.27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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