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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천국이 있는 곳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847 추천 수 0 2007.05.10 13: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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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37번째 쪽지!

        □ 천국이 있는 곳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요? '천국' 하면 사람들은 저 높은 하늘 끝 우주 어디엔가에 있는 줄 알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런데 천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눈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눈썹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처럼, 천국도 너무 가까운 곳에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가까워서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내 안에 즉, 내 마음 안에 천국이 있습니다. 내 안에 천국이 있다고? 예... 마음을 뒤덮고 있는 검불을 걷어내면 거기에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85%는 과거의 추억, 한, 설움, 원망, 지식, 선입견, 경험 같은 잡동사니로 채워져 있고, 약 10%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대, 두려움, 불안함이 차지하고 있고, 현재, 지금의 의식은 5%정도라고 합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안 가본 곳에 가면 웬지 낯선 느낌이 드는 것은 '현재의 의식'이 5%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평상시에 우리의 마음의 95%는 걷어내도 되는 것들로 덮여있다는 것이지요. 어떻습니까? 걷어낼 것을 걷어내면 그 뒤에 뭔가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최용우

♥2007.5.1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차경미

2007.05.19 21:53:53

마음이 가난하면 천국인데 마음이 원망, 불평, 욕심으로 가득차면 깊고도 깊은 스올에 빠지지요

최용우

2008.03.31 15:14:42

생+ 200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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