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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46번째 쪽지!
□ 주님을 향하여 불타는 사람
스펄전 목사님이 담임했던 영국의 메트로폴리탄 교회는 1866년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4300명 이상 출석하는 교회였습니다.
하루는 4000명 이상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설교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가운데 주님을 향하여 불타는 사람 12명만 있으면 런던의 이 살벌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기쁨이 충만하고 역동적인 도시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이 4000명이나 있다 할지라도 전부 그렇고 그런 신앙생활에 머물러 있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고 그런 신앙생활이란 -교회 빠지지 않고 열심히 출석하고, 헌금 잘 하고, 적당히 봉사하고, 가끔 전도도 해 보려고 하고, 다른 성도들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는 체면치레를 한다고 생각하는 신앙생활을 말합니다.
그렇고 그런 4000명의 성도들보다, 영혼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앙망하며 열렬한 기도생활로 주님을 향하여 불타오르는 12명에 의하여 교회는 지금껏 성장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4000명이 아닌 12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향하여 활활 타올라 결국에는 완전연소 되어 재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최용우
♥2007.5.2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2946번째 쪽지!
□ 주님을 향하여 불타는 사람
스펄전 목사님이 담임했던 영국의 메트로폴리탄 교회는 1866년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4300명 이상 출석하는 교회였습니다.
하루는 4000명 이상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설교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가운데 주님을 향하여 불타는 사람 12명만 있으면 런던의 이 살벌하고 우울한 분위기를 기쁨이 충만하고 역동적인 도시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이 4000명이나 있다 할지라도 전부 그렇고 그런 신앙생활에 머물러 있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고 그런 신앙생활이란 -교회 빠지지 않고 열심히 출석하고, 헌금 잘 하고, 적당히 봉사하고, 가끔 전도도 해 보려고 하고, 다른 성도들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는 체면치레를 한다고 생각하는 신앙생활을 말합니다.
그렇고 그런 4000명의 성도들보다, 영혼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앙망하며 열렬한 기도생활로 주님을 향하여 불타오르는 12명에 의하여 교회는 지금껏 성장해 왔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4000명이 아닌 12명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을 향하여 활활 타올라 결국에는 완전연소 되어 재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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