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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어떻게 밥을 입으로만 먹나?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800 추천 수 0 2007.07.07 17: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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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81번째 쪽지!

        □ 어떻게 밥을 입으로만 먹나?

우리는 밥을 입으로만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밥은 입으로만은 먹을 수 없습니다.
밥은 눈으로, 귀로, 코로, 몸으로, 혀끝으로 먹습니다.
당연히 눈으로 먹기 때문에 음식을 정갈하고 깔끔, 화려하게 꾸밉니다.
당연히 귀로 먹기에 보글보글 지글지글 아.. 맛있는 그 소리를 내고
당연히 코로 먹기에 이 맛난 냄새가 어디에서 나는 것인가.. 킁킁거리며
당연히 배가 고파야 밥을 찾으니 몸으로 먹는 것이고
당연히 밥을 입에 넣어도 맛이 있어야 삼킵니다.
그래서 밥은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5가지 감각, 오감(五感)으로 먹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오감(五感)식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가 더해진 육감(六感)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여섯 번째 감각은 생각(心각)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제발, 생각 좀 하면서 드시라 이겁니다. 이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 수고한 사람들, 하나님의 은혜, 음식 하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성경에서 금한 음식은 아닌지 등등 그렇게 생각하면서 음식을 대하면 누구든지 음식 앞에서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07.7.7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생수의 강

2007.07.10 00:55:38

네..^6 그냥 먹지만 말고 생각 하면서 감사하면서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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