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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동료들에게 왕따 당하던 제자가 있었습니다.
실의에 빠진 그는 스승을 찾아가 여쭈었습니다.
"선생님! 저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동료들이 나를 따돌리는데,
아무래도 저는 너무나 비천한 존재인 모양입니다.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조용히 듣고 있던 스승은 벽장 속에서
주먹만한 돌 하나를 꺼내주며 말했습니다.
"이 돌의 가치가 얼마나 될 것 같은가?
시장에 나가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오게."
제자가 시장에 나가 채소장수에게 물었습니다.
"옛끼! 돌덩이가 무슨 가치가 있어! 갖다 버리게!"
정육점에 찾아가 물었습니다.
"보통 돌은 아닌 것 같고...
돼지고기 두어근 값은 쳐 주겠네!"
이번에는 방앗간에 찾아갔습니다.
"내가, 돌을 볼 줄 아는데...
이 돌은 보통 돌이 아니군!
쌀 한말 값은 나가겠어!"
마지막으로 그는 돌아오는 길에 보석가게에 갔습니다.
보석상 주인은 무심결에 한번 흘낏 쳐다보다가
깜짝 놀라 돌을 정밀감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마에 땀을 흘리며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당신이 받고 싶은 액수가 얼마요?
얼마를 부르든 내가 다 주리다."
스승이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보아라! 가치는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그 가치를 인정하게 되는 것이네.
너는 네 자신이 하찮은 돌덩이인가
아니면 값을 매길 수 없는 보석인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살 만큼
값을 처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자신의 가치를
얼마나 쳐주고 있습니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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