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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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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어느 작은 마을에 마르코스 키르케라는 교회가 있었다. 그 교회의 뜰 안에는 성도들이 정성을 모아 세운 예수님의 동상이 있었다. 그런데 전쟁이 일어나자 비행기 폭격으로 그만 예수님의 동상이 무너지고 말았다. 전쟁이 끝나고 살펴봤더니 동상의 두 팔이 부서져 있었다.
두 팔이 잘려 나간 예수님의 동상을 놓고 제직들과 성도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다. 이 동상을 부수고 새로 만들 것인지, 잘려 나간 팔만 새로 붙일 것인지 등 여러 의견을 나누다가 이런 결론을 내렸다. 이 동상을 두 팔이 없는 모습 그대로 세워 두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동상 아래 푯말을 붙였다.
“예수님은 팔이 없으십니다. 주님, 이제 우리가 당신의 두 팔이 되겠습니다.”
동상을 그대로 세워 놓은 성도들은 항상 예수님의 팔이 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다. 머지않아 교회는 크게 부흥했다. 그 지역에서 가장 크게 성장해 주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회로 발전했다. 주님을 위해 봉사하고 충성하는 일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아름다운 결실을 보게 된다. 이런 섬김과 나눔이 세상을 아름답고 빛나게 하는 삶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하늘 소망」/ 박응순 <생명의삶 2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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