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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원수를 사랑하라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836 추천 수 0 2007.11.02 10:57:29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71번째 쪽지!

        □ 원수를 사랑하라

자, 다음 성경 말씀을 애써 외면하지 말고 한번 맞장 떠 볼까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
이 시대에 누가 이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하고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위해 오히려 기도해 줄 수 있겠습니까? 솔직히 말도 안 되는 소리이지요?
사람들은 수없이 이 말씀을 듣고 보고 외우기도 하지만, 아무리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그렇게 지키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설교를 하는 사람조차도 단 한번도 이 말씀대로 한번 실천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은 두루뭉실 넘어갈 생각 마시고 한번 고민해 봅시다.
원수가 누구입니까? 나의 뺨을, 때리고 나를 고발하고, 내 물건을 사기쳐 빼앗아가고, 억지로 부당한 일을 하게 하고, 나에게 꾸어가서 갚지 않는 한 마디로 지금 머리 속 뇌세포에 떠오르는 바로 그놈이 원수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놈을 사랑하라고 하네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말이 됩니다. 사실은 말이 되는데, 말이 안 된다고 여겨질 만큼 우리가 심각하게 타락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변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너무 말씀과 멀리 멀리 멀어진 것입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 단 한 명만이라도 이 말씀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실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그곳이 천국입니다. ⓒ최용우

♥2007.11.2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생수의 강

2007.11.16 18:31:41

원수 사랑하는 것 힘들어요.
그렇지만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 계명이기에
잘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컨닥터♥

2007.11.16 18:32:00

원수같은 사람이 생겼다는것은 이미 내 마음에 악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악의 방향으로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듯이..
선의 방향으로는 주위에 사람들을 사랑해 가면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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