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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이고, 복잡한 것은 싫어

2007년 오직예수 최용우............... 조회 수 674 추천 수 0 2007.12.06 09: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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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98번째 쪽지!

        □ 하이고, 복잡한 것은 싫어

1.컴퓨터 하드가 하도 버벅거려서 대충 정리를 했습니다. 정리하면서 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컴퓨터 안에 쌓인 파일들이 100만개가 넘더군요. "도대체 뭐가 이리 많은 거야?" 하면서 보니 프로그램 하나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수십 개, 많게는 몇 천 개, 몇 만 개 의 파일이 모여야 되는 것도 있더군요. 크게 프로그램, 문서, 홈페이지, 자료 폴더를 만들고 또 큰 폴더 안에는 작은 폴더를 만드는 방법으로 해서 한나절이나 걸려 단순 명료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2.중학교 의무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멘델'이 누구인지 다 아시지요? 그는 수도사였는데 수도원 뜰에 완두콩을 심고 이렇게 저렇게 교배를 시키면서 부모의 형질이 자손들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하는 '유전법칙'을 최초로, 만들어낸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유전자 배열을 보면 단순 명료하고 가지런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3.지금부터 1600년 전에 바슈반두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가만히 앉아 있으니 온갖 생각이 복잡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생각해서 생각이 무엇인지 그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8만 4천가지나 되는 생각을 단순 명료하게 8가지로 정리해 냈습니다.
위에 1 .2. 3번 이야기에 나오는 공통점은 무엇인가?
답- 복잡한 것을 단순 명료하게!
이 글의 출처는 단순 명료한 내 대가리 속.  ⓒ최용우

♥2007.12.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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