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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장 2절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누구든 자신에게 손을 펼쳐 이런 노래를 불러주고 이야기해주면
참 좋아합니다.
받아도 받아도 채워지지 않는 우리의 마음 밑바닥에는 아래로 뚫려 있는
구멍이 있어 다 새어 나가는듯 합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만이
나를 참 만족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할수만 있다면
고통도 기쁨이 될 것입니다.
주의 말씀을 순종하면서 경험케 되어지는 놀라운 비밀이
나에게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