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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정의로운 사람, 위대한 사람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850 추천 수 0 2008.01.07 09: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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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22번째 쪽지!

        □ 정의로운 사람, 위대한 사람

이 세상에는 나쁜 사람, 정의로운 사람,  위대한 사람, 이렇게 세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1.나쁜 사람은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입니다. 어릴 때는 힘으로 빼앗고, 조금 자라면 칼이나 돈이나 술수를 써서 빼앗고, 어른이 되면 합법을 가장하여 탈취를 하지요. 이런 도둑놈들은 겉으로는 많은 돈을 벌어 잘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빼앗은 것을 다시 빼앗기지 않으려고 집의 담을 높이 쌓고 철망을 치고 유리조각을 꼽고도 안심이 안되어서 첨단 보안시설을 하고 늘 가스총을 차고 다니며 누군가 자신을 노리지 않나 두리번 거리며 불안하게 살아갑니다.
2.남의 것을 뻬앗지도 않고, 빼앗기지도 않으면서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의로운 사람들입니다. 최소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고 살기 때문에 나쁜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좋은 사람들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보통 사람들입니다.
3.그런데, 위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면 살아갑니다. 평생 퍼주면서 삽니다. 그렇게 퍼주면 가난뱅이가 되어버릴 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어디선가 끊임없이 채워집니다. 그래서 세 종류의 사람들 중에 가장 풍요롭게 살아갑니다.  ⓒ최용우

♥2008.1.7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믿음목공소

2008.01.15 03:11:40

울타리 연두색 철망 담 했습니다. 세콤도 했구요.. 가스총도 있어요.. 한땐 개(강아지)도 두마리 키웠습니다. 지금은 없어요.. 에.. 그리고,, 집에 무기도 많아요.. 도끼.. 빠루,, 칼,, 톱,, 함마,, 근데,, 담은 별루 안높아요,, 그리고 담장에 유리도 안꼽았어요.. 그리고 문 열고 들어오시면 되요. 언제든지 오세요.. --- 믿음목공소 주인 올림 ---

지희수

2008.01.19 22:10:46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그런데 나쁜 사람이었다가 지금은 위대한 사람인데 나중에는 정의로운 사람으로 살기도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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