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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고런 주둥이는 고무줄로 묶어불어야 해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953 추천 수 0 2008.05.10 1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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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19번째 쪽지!

        □ 고런 주둥이는 고무줄로 묶어불어야 해

놀이공원에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놀이시설 중에 '귀신(유령)의 집'이 있습니다. 무섭긴 하지만 오히려 그 무서움 때문에 스릴 있고 긴장이 되고 재미가 있습니다. 그 무서움을 즐기기 위해서 사람들은 입장료를 내고 '귀신(유령)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 귀신들을 진짜라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저 안으로 들어가 잠시 무서움을 즐기고 나오면 그만입니다. 너무 잘 즐겨서 엉엉 울거나 오줌을 찔끔거렸다고 해도 사람들은 깔깔거리며 즐거워 할 뿐 그것 때문에 걱정하거나 문제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우주에서 지구라는 놀이공원에 잠시 소풍을 왔습니다. 살다보면 지옥 같은 경험도 하게도 되는데, '귀신(유령)의 집'을 잠시 지나가는 코스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재미있습니다. 여행이니까 1분이라도 기분 좋게 여행을 해야지 괜히 입이 돼지주둥이처럼 나와서 억지로 끌려 다닌다면 나만 손해인 것입니다. 고런 쭉 나온 주둥이는 고무줄로 꽁꽁 묶어버려야 합니다.
살다가 어떤 귀신(유령)을 만나도 고놈들을 진짜로 상대하지 마시고 엄살부리지 마세요. 그거 알고 보면 전부 가짜에 허깨비입니다. ⓒ최용우

♥2008.5.10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3'

헬리강

2008.05.13 23:35:56

그저 담대한 마음으로 살아가야하겠네요^^

생수의 강

2008.05.13 23:57:45

ㅋㅋ 제목도 재미있지만 내용도 그렇네요.^^
저도 가끔 장난 삼아 입을 쭉 내밀곤 하는데 조심해야 겠어요.

김창규

2008.05.13 23:58:10

샬롬? 최용우 목사님
재미난 내용이 웃기네요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평안 하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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