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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891 추천 수 0 2008.06.25 10: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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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55번째  쪽지!

        □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

어떤 분이 옷가게를 새로 열기 위해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목 좋은 자리에 인테리어도 세련되게 하고 눈에 확 들어오면서도 거슬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간판도 만들고, 가게 앞에 지나가는 사람들 잠시 앉아 쉬어 가라고 나무 의자도 만들고 열심히 준비를 했습니다.
"어뗘? 이만하면 잘 될 것 같지? 만일에 대비해서 3개월 정도 버틸 수 있는 여유자금도 이미 만들어 두었지. 준비는 완벽한 것 같아."
"그래. 완벽하다. 잘 될 것 같아. 두 가지만 더 준비하면..."
"그래? 아직도 준비해야 할 것이 더 있단 말이야? 그게 뭔데?"
"첫째, 물건을 실컷 구경만 하고 그냥 가게를 나가는 사람을 보고도 무심(無心)! 아무렇지 않은 마음을 꼭 준비할 것! 절 때 뒤통수에 대고 찌-직 전기를 보내면 안돼. 그 사람 마음에 드는 물건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해."
"또 한가지는?"
"웃는 얼굴! 웃을 줄 모르는 사람은 장사를 하지 말라는 중국 속담도 있지. 이 두 가지는 장사로 성공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이야. 다른 것들을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한다 해도 이 두 가지가 없으면 사람을 상대하는 장사로 성공하기는 힘들어" ⓒ최용우

♥2008.6.25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믿음공방

2008.06.25 13:07:08

쉽지 않은 두가지준비물이네요... 웃어주기.. 웃기.. 안사려다가도 하나사고..화내려다가도 걍 한번 참는 아주 묘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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