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즐겨라 누려라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962 추천 수 0 2008.08.16 14:25:2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94번째 쪽지!

        □ 즐겨라 누려라

설악산에 오르기 위해 오색이라는 곳에서 하룻밤 민박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민박집 마당에서니, 눈앞에 펼쳐진 새벽 안개에 쌓인 푸르스름한 설악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이 돌아갈 정도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아침마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며 사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런데 성수기인데도 방이 텅텅 빈다고 불만이 많은 주인의 얼굴을 보니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경치가 좋은 곳에서 산다고 해도 그것을 누릴 수 없다면 좋은 것이 있으나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악산을 오르는데 비가 오고 등산로 곳곳에 철계단을 만들어 놓아서 계단을 올라가기가 여간 다리에 무리를 주는게 아니었습니다. 오가는 사람들이 '에이, 에이 쩝' 하면서 비가 오는 것, 철계단을 만든 것 한마디씩 불평을 합니다. 저는 비가 오면 얼른 판쵸를 뒤집어썼고, 다리가 아프면  "이걸 만든 사람도 있는데 우리는 편히 오르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감사하냐" 하면서 같이 오르는 딸내미와 낄낄대면서 즐겼습니다.
좋은 환경, 돈, 권력을 가지고도 눌릴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오히려 그에게 그것은 큰 불행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사람을 살게 하시고 생명과를 주셨습니다.  (창1:26-27) 생명과는 바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생명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입니다. ⓒ최용우

♥2008.8.16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믿음공방

2008.08.18 08:58:01

상황을 탓하기 보다는 그 상황에서 즐거움과 주님의 뜻을 찾아내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너무 좋은 글 고맙게 보았습니다. 도사님 형통하소서~~!

헬리강

2008.09.02 07:02:58

불평보다는 지금의 모습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사모하는 그런 사람이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97 2008년 한결같이 가라! 가다보면 file [2] 최용우 2008-08-21 1966
3296 2008년 한결같이 누구의 죄인가? file [2] 최용우 2008-08-20 2018
3295 2008년 한결같이 공명현상과 나비효과 file [1] 최용우 2008-08-19 2369
3294 2008년 한결같이 빛나는 권목사님의 머리 file [2] 최용우 2008-08-18 1940
» 2008년 한결같이 즐겨라 누려라 file [2] 최용우 2008-08-16 1962
3292 2008년 한결같이 함께 일하면 안 되는 사람 file [3] 최용우 2008-08-16 1893
3291 2008년 한결같이 나를 갈망하시는 하나님께 [1] 최용우 2008-08-14 1824
3290 2008년 한결같이 심봉사와 고양이 file [1] 최용우 2008-08-13 2111
3289 2008년 한결같이 그리스도인은 믿음의 사람 file [4] 최용우 2008-08-11 2263
3288 2008년 한결같이 수박을 싸게 사는 법 file [3] 최용우 2008-08-11 2202
3287 2008년 한결같이 역할을 잃어버린 교회 [2] 최용우 2008-08-09 2111
3286 2008년 한결같이 도피성과 악플과 기독교 [4] 최용우 2008-08-07 1813
3285 2008년 한결같이 잘 주고 잘 받고 [3] 최용우 2008-08-06 1909
3284 2008년 한결같이 사람을 이해하기 [2] 최용우 2008-08-02 2168
3283 2008년 한결같이 가장 멋진 휴가 장소 [2] 최용우 2008-08-01 2036
3282 2008년 한결같이 잘 풀리는 사람과 안 풀리는 사람 [3] 최용우 2008-07-31 2693
3281 2008년 한결같이 더러운 귀신 [4] 최용우 2008-07-29 2034
3280 2008년 한결같이 응답과 축복 [2] 최용우 2008-07-28 2028
3279 2008년 한결같이 독사를 먹은 농부 [6] 최용우 2008-07-26 2150
3278 2008년 한결같이 저 푸른 초원 위에 [2] 최용우 2008-07-25 2427
3277 2008년 한결같이 정말 잘 살고 싶다면 [2] 최용우 2008-07-24 1906
3276 2008년 한결같이 가지치기 안 하면 개복숭아 됩니다 [3] 최용우 2008-07-23 4015
3275 2008년 한결같이 정복당하지 않으려면 최용우 2008-07-22 1823
3274 2008년 한결같이 잘 살아야되는 이유 [2] 최용우 2008-07-21 2037
3273 2008년 한결같이 두 가지 유형의 지도자 [3] 최용우 2008-07-19 2101
3272 2008년 한결같이 5분 결혼식 [1] 최용우 2008-07-18 1977
3271 2008년 한결같이 기차와 달팽이 [2] 최용우 2008-07-16 2102
3270 2008년 한결같이 바꿔놓기 [2] 최용우 2008-07-15 1963
3269 2008년 한결같이 감자는 없었습니다 [4] 최용우 2008-07-14 1919
3268 2008년 한결같이 이 모습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최용우 2008-07-12 1934
3267 2008년 한결같이 사훈 가훈 교훈 표어 [2] 최용우 2008-07-11 4351
3266 2008년 한결같이 움직이는 것 중에 가장 빠른 것은? [2] 최용우 2008-07-10 1985
3265 2008년 한결같이 농부의 유언을 지키자 [1] 최용우 2008-07-09 1985
3264 2008년 한결같이 기독교는 '서로' 종교 [3] 최용우 2008-07-08 2088
3263 2008년 한결같이 내 인생의 금칙어 [2] 최용우 2008-07-05 196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