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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내가 생각하는 교회는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039 추천 수 0 2008.10.06 07: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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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33번째 쪽지!

        □ 내가 생각하는 교회는

교회는 어떤 곳이냐? 교회는 기쁜 곳입니다. 배우고 익히고 깨달아서 기쁘고, 가까이 또 멀리 있는 믿음의 벗들을 매주 만나서 기쁘고, 그래서 기뻐 찬송하고, 기뻐 기도하고, 기뻐 말씀을 듣고, 기뻐 헌금을 하고, 기뻐 손을 잡고, 기뻐 서로 마주 보고, 기뻐 가슴을 열어 포옹을 하는 곳!!
걱정 근심에 쌓인 벗들이 위로를 받고, 슬픔에 빠진 벗들이 슬픔에서 벗어나고, 원한이 있던 벗들이 원수를 용서하고, 길을 잃고 방황하던 벗들이 길을 찾고 즐거워하는 곳!!
나의 실수, 허물, 거짓, 분노, 간사함... 교회는 그런 나의 잘못을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품어주는 어머니의 품 같은 곳! 교회는 '나의 나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다'하고 깨닫게 해주는 곳!
신학공부를 하면서 한동안 교회 목회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나는 교회를 하나의 세상단체나, 조직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으로의 회복, 만인이 기도하는 집, 교회 본래의 신비를 찾고 느끼고 나누는 곳으로 만들겠다."
그러나 고민을 거듭 하다가 그런 교회를 만들 자신이 없어서 일찌감치 교회 목회를 하겠다는 생각을 내려놓았습니다. 혹여 목사가 되면 어쩔 수 없이 그쪽 세계를 기웃거리게 되지나 않을까 싶어서 아예 안수 받는 것 자체를 포기했었습니다.
요즘 들어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용감한 분들이라는 생각과 함께 존경스러운 마음이 절로 듭니다. ⓒ최용우

♥2008.10.6 달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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