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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걱정을 붙들어 매세요.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994 추천 수 0 2008.10.09 2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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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36번째 쪽지!

        □ 걱정을 붙들어 매세요.

사소한 일에도 늘 걱정 근심을 하며 사는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세상에 걱정 근심거리가 하나도 없는 듯이 평화로운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의 절친한 친구가 적잖이 놀라서 말했습니다.“웬일로 오늘은 불안해 보이지 않는군.”그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요즘 한 달 내내 걱정근심을 하지 않았다네.”
“정말인가? 자네가 어쩐 일인가?”
“간단하지. 나를 위해서 대신 걱정근심을 해 줄 사람을 고용했다네.”
“자네 지금 뭐라고 했는가? 그런 사람을 어디서 찾았는가?”
“신문에 광고를 냈지.”
“그랬나? 뭐라고 광고를 냈는가?”
“‘와서 내 대신 걱정 근심을 해주면 하루에 백만 원씩 주겠음’이라고 냈다네.”
“하루에 백만 원이라고? 자네는 그만한 돈을 벌지 못하지 않는가? 무슨 수로 그 사람에게 월급을 줄 건가?”
“그건 그 사람이 걱정하고 근심할 문제라네.”
그렉 로리의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걱정 근심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근심이나 걱정이 현실이 되는 경우는 5%도 되지 않는데 우리는 마치 95%정도는 되는 양 걱정을 합니다.
우리는 근심보따리를 주님께 맡겨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 영광을 구하는 시시한 근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수준 높은 근심을 해야합니다. ⓒ최용우

♥2008.10.9 한글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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