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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존경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728 추천 수 0 2008.11.20 2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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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69번째 쪽지!

        □ 존경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존경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대답이 궁할 때 얼떨결에 나오는 부모님,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에디슨 같은 그런 대답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삶에 실제적이고 광범위하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분 말입니다. 현재 살아 계신 분 일수도 있고 이미 돌아가신 분 일수도 있겠지요?
만약 존경하는 분이 생각나지 않거나, 그런 사람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그대는 지금 인생을 잘 못 살고 있거나,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높아져서 아주 교만한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마음이 옹졸하고 편협한 사람도 진심으로 누군가를 존경할 수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위대한 인물과 업적에 경의를 표하기는커녕 알아보지도 못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노벨상을 받을 만한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세계적인 사상가, 신학자, 문학가들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민들에게 인물을 알아보는 눈이 없기에 그런 훌륭한 분들을 비방하면서 깎아 내리기 바쁠 뿐, 제대로 그 가치를 평가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존경하는 스승님이 세 분이나 됩니다. 두 분은 직접 얼굴을 뵙는 영광을 맛보았고, 한 분은 만약 그분의 가치를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분 생전에 먼발치서라도 뵈었을 터인데, 그분이 돌아가실 때 저는 나이가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었답니다.
사람은 존경하는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닮게 되어 있습니다. 권하노니 참으로 진지하게 그대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 주고 빛나게 해 줄 위대한 스승을 지금이라도 찾으시라! ⓒ최용우

♥2008.11.20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헬리강

2008.11.25 13:10:59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찾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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