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자의 복

마태복음 한태완 목사............... 조회 수 1313 추천 수 0 2009.07.24 23:30:07
.........
성경본문 : 마5:3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http://je333.com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 제자들과 무리들을 향해 하신 첫 번째 말씀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거지와 같은 가난한' 마음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영적인 문제에 관한 한 '자신에게는 아무 것도 기대할 만한 것이 없다고 보는 자'를 말합니다.

그물을 수 없이 던졌으나 고기를 잡지 못하던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던졌을 때, 많은 물고기가 올라왔습니다. 그러자 그가 예수님 앞에 꿇어 엎드려 고백한 말은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인생이 자신의 전문 직업적인 능력이나 지혜로만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을 때에 그는 예수님 앞에 겸손한 마음, 곧 가난한 심령이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학문적으로나 가문의 전통으로나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는 자신감이 넘치는 히브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지식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식일 뿐이었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훼방하는 열정일 뿐이었습니다. 오직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에야 그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이 주님을 만난 다음부터 그는 늘 약한 자요, 두려워 떠는 자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아는 지식은 아무 것도 아니요,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깨달은 다음부터 능력있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길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영혼이 구원받는 것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을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어떤 위치에 이르렀다거나 무엇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미 그 사람의 마음은 가난한 자가 아닙니다.

옛날 중세 수도자들은 자신들의 육신을 금식하며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는 수도를 통해 심령이 가난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떠나고, 사회를 등지고 수도처에서 거하면서 자기 몸을 괴롭히며 도를 닦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삶에 임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 마음의 그릇을 비워야 합니다. 물질에 대한 욕심과 세상의 명예와 자랑에 대한 욕심으로 가득찬 그릇에는 하나님의 보화를 담을 공간이 없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케 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선포된 말씀을 듣고 그 뜻을 깨닫는데서 시작됩니다. 누가 이 일을 합니까? 성령께서 행하십니다. 성령님께 사로잡힐 때만이 나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자신의 가난함을 불쌍히 여기도록 간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난한 심령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한 해가 됩시다.

청량고등학교 교사 (등대교회 협동목사) 한 태 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810 마태복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복 마5:6  한태완 목사  2009-07-27 2066
1809 마태복음 화평케하는 자의 복 마5: 9  연규홍 교수  2009-07-27 2187
1808 마태복음 온유한 자의 복 마5:5  한태완 목사  2009-07-27 2201
1807 마태복음 애통하는 자의 복 마5:5  한태완 목사  2009-07-27 684
1806 고린도전 생명의 출산 고전4:11-15  강종수 목사  2009-07-26 1946
» 마태복음 심령이 가난한자의 복 마5:3  한태완 목사  2009-07-24 1313
1804 누가복음 한가지가 부족하다 눅18:18∼30  송기식 목사  2009-07-24 2183
1803 신명기 어미새는 반드시 놓아주고 신22: 6-7  서문수 목사  2009-07-24 1969
1802 로마서 관심과 무관심 롬8:5-8  한태완 목사  2009-07-24 1059
1801 출애굽기 제4계명의 의미 출 20:8∼11  신성종 목사  2009-07-23 1841
1800 갈라디아 율법과 복음 갈3:10~14  이강헌 목사  2009-07-23 2434
1799 출애굽기 살인하지 말지니라 출20:13  한태완 목사  2009-07-23 834
1798 출애굽기 거짓증거 하지 말지니라 출20:16  한태완 목사  2009-07-23 700
1797 출애굽기 제1 계명 출20:3  손권식 목사  2009-07-23 1713
1796 열왕기하 히스기야의 면벽기도 왕하20:1~11  임광채 목사  2009-07-22 5138
1795 요한복음 새 계명을 주노라 요13:31-38  하용조 목사  2009-07-22 3768
1794 로마서 율법이 주는 축복 롬3:19-24  유재명 목사  2009-07-21 2053
1793 마태복음 대계명과 지상명령 마22:34-40  전태규 목사  2009-07-21 2650
1792 요한복음 일속에 행복을 찾는 교회와 국민 요9:4  최병열 목사  2009-07-21 1897
1791 골로새서 주께 하듯이 골3:23  한태완 목사  2009-07-21 784
1790 데살로후 신성한 노동 살후3:10  한태완 목사  2009-07-21 635
1789 창세기 창조섭리의 노동과 안식 창3:15~21  이필재 목사  2009-07-21 1960
1788 요한복음 거듭난 자의 삶 요3:1-8  한태완 목사  2009-07-19 2132
1787 마가복음 운명을 창조하라 막10:46-52  한태완 목사  2009-07-19 1984
1786 골로새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합시다. 골3:12-14  한태완 목사  2009-07-19 2104
1785 골로새서 하나님께 감사하라 골2:1-7  한태완 목사  2009-07-19 2565
1784 디모데전 자족하는 삶 딤전6:6-8  한태완 목사  2009-07-19 2432
1783 요엘 꿈과 비전을 가지라 욜2:28  한태완 목사  2009-07-19 2910
1782 출애굽기 그리스도를 닮은 얼굴 출34:29  한태완 목사  2009-07-19 2029
1781 시편 고난의 유익 시119:67, 71  한태완 목사  2009-07-19 2341
1780 고린도전 사랑은 긍휼이다 고전13:4-7  강종수 목사  2009-07-19 2314
1779 요나 사랑은 오래 참고 욘4:2  한완상 교수  2009-07-19 2084
1778 누가복음 삶의 길 눅10:25~28  정지석 형제  2009-07-19 1578
1777 누가복음 예수없는 예수교회 눅4ㅣ1-13  서광선 교수  2009-07-17 2119
1776 요한일서 사랑이란 무엇인가? 요일4:7-12  정용섭 목사  2009-07-17 2857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