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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포드 부부 이야기

강안삼............... 조회 수 2011 추천 수 0 2009.09.17 1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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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트로이트시에 가난하지만 아주 성실한 젊은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루에 열 시간씩 직장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도 낡은 창고를 개조한 연구실에서 자동차 연구로 밤을 지새우곤 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를 포함한 많은 동네 사람들은 그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실망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믿어주는 단 한 사람, 그의 아내가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당신은 꼭 성공할 거예요. 전 믿어요. 언젠가는 당신의 꿈을 이루실 거예요” 아내는 늦은 밤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남편 곁에서 말없이 석유램프로 불을 비춰주면서 격려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낡은 창고에서 연구에 몰두하던 그 젊은 기사가 기쁨에 넘쳐 아내를 끌어안으며 소리칩니다.
“우리가 해냈어. 여보, 우리가 드디어 자동차를 만들어냈다고!” 그날 고요한 새벽 거리에서 들려오는 요란한 엔진 소리에 잠이 깬 동네 사람들은 모두 창밖을 내다보고는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안개가 걷히지 않은 새벽 거리를 그 젊은 기사가 아내와 함께 네 개의 바퀴가 달린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고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그가 바로 미국의 포드 자동차 회사를 설립한 헨리포드였습니다. 그가 노년이 되었을 때 “만약 당신이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이 되고 싶습니까?” 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한 그의 답변입니다. “아내와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무엇으로 태어나도 상관없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힘든 시기에 큰 힘이 되어준 아내의 고마움은 평생에 큰 행복이며 재산이었지요.

이 경우와는 달리 부부가 서로 섭섭한 마음에서 상처를 주고받는 이유는 내 편에서 일방적으로 요구했던 일들이 채워지지 않을 때 생겨나게 됩니다. 행복한 부부들은 누가 먼저 할 것 없이 서로에게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을 주는 부부입니다.

이 원리가 삶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부부의 결단이 필요 합니다 그것은 “이기적인 본성에 끌려가는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의 법에 순종함으로 먼저 사랑을 주면서 행복을 선물로 받을 것인가?”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결단입니다.

당신은 지금 결단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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