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40)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사람(행 7:17-32)
1. 열심히 배우는 사람 이스라엘 백성들이 번성하여 많아질 때, 요셉을 모르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올랐습니다(17-18절). 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핍박할 때 모세가 태어났습니다. 모세는 부친의 집에서 3달 동안 길러지다가 버려진 후에 바로의 딸에 의해 컸습니다(19-21절). 그리고 애굽 왕궁에서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한 존재가 되었습니다(22절). 당시 애굽의 제사장들은 과학, 수학, 의학, 천문학 등에 능했습니다. 그들을 통해 모세도 다양한 분야에서 깊은 학문적인 성취를 이뤘습니다. 1세기의 유대 역사가인 필로(Philo)는 모세가 음악, 기하학, 수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고 묘사합니다. 또한 그는 말도 잘했고, 일을 행하고 사람을 쓰는 탁월한 리더십도 가졌고, 무엇보다 탁월한 문장력을 가졌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합니다. 기록은 영혼을 지속적으로 일깨우고, 역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최고의 수단입니다. 그런 탁월한 문장력으로 모세는 나중에 모세오경을 쓸 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배워야 하나님 앞에 더욱 멋지게 쓰임 받습니다. 사도 바울이 기독교의 뼈대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젊었을 때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배운 최고의 학문 때문입니다. 바울이 변화된 후, 원래 가졌던 최고의 학문의 바탕 위에 복음이 주입됨으로 바울은 기독교 교리의 뼈대를 세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비롯한 13권의 바울서신을 써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헌자가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배움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덕을 좋아하면서 배움을 좋아하지 않으면 우롱 당한다. 지혜를 좋아하고 배움을 좋아하지 않으면 방탕해진다. 성실을 좋아하고 배움을 좋아하지 않으면 이용당한다. 정직을 좋아하고 배움을 좋아하지 않으면 날카로워져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용기를 좋아하고 배움을 좋아하지 않으면 난을 일으켜서 화를 당한다. 강함을 좋아하고 배움을 좋아하지 않으면 망령되이 행동하게 된다.” 배움은 사람에게 있는 인덕, 지혜, 성실, 정직, 용기, 강함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듭니다.2. 자신을 낮추는 사람 최고의 배움은 바로 ‘자기의 부족함을 아는 것’입니다. 최고의 학문을 가져도 자신이 최고가 아니고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 존재인지를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은 최고로 쓰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사람은 반드시 그 사람을 낮추는 과정을 허락하십니다. 그래서 고난 대학이 최고의 대학인 셈이 됩니다. 모세는 인간적인 의협심을 가지고 나섰다가 애굽 사람을 죽였습니다(24절). 그리고 미디안 광야로 도주했습니다. 40년 동안의 미디안 광야 기간은 모세가 ‘자기의 부족함’을 배우는 광야의 고난대학 시절이었습니다(29절). 그리고 마침내 때가 되어 부름을 받았습니다(30절).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처음에 모세가 어떤 말을 했습니까?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입니다.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입니다(출 4:10).” 모세는 말에 능한 자였지만(22절) 40년의 고난대학을 거친 후에 그는 자신이 말에 능하지 못한 자라고 했습니다. 그처럼 자신을 낮추는 변화의 역사가 있어야 비로소 하나님 앞에 쓰임 받습니다. 사람은 대개 고난대학을 다니면서 겸손해집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어려움은 힘들지만 지나고 보면 유익한 것입니다. 기도할 때도 무조건 고난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고난 중에서도 감사하고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때 신기하게도 하나님은 오히려 고난을 덜 주십니다. 그런 기도를 하는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쓰임 받을 준비가 되었음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로그인 유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