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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의 원리

강안삼............... 조회 수 1752 추천 수 0 2009.10.07 18: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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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존중한다는 것은 진정한 사랑의 본질적인 요소입니다. 따라서 존중심이 빠져있는 사랑은 결코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겠지요. 부부 사이의 사랑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는 관계없이 그 날의 기분이나 감정에 의해 좌우된다면 그들의 결혼 생활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을 겁니다.

당신의 남편은 어떤 사람입니까? 얼굴이 잘 생기고 능력도 많고 가문도, 성격도 좋고, 그래서 사랑하시는지요? 그렇다면 이다음 언젠가 남편이 늙은 후 그렇게도 좋게 생각했던 조건들이 별로 가치가 없어져버렸을 때, 그 때도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을 런지요? 이것은 남자에게도 똑같이 해당되는 질문입니다. 혹시 아내의 미모 때문에, 또한 그 명랑하고 귀여운 성격 때문에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면 세월이 흐른 다음에도 아내의 조건이 바뀌는 것과는 상관없이 똑같은 사랑을 지속시킬 수 있을 런지요?

사람의 마음을 항상 변하게 하는 것은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이기심이란 죄 된 생각입니다. 그 죄악이 나의 유익과 손해를 따라 사랑의 감정을 변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당신의 아내나 남편에게서 정말 꺼지지 않는 영롱한 빛을 발하는 보석과 같은 가치를 발견하게 될 때 당신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도 당신의 남편을 그가 지닌 조건으로 판단하면서 가끔 실망하시는지요? 당신의 아내에게서 요사이 왜 그런지 과거에 가졌던 그 뜨거운 감정이 점점 식어지게 만드는 결점이 보이지나 않는지요? 그렇다면 그들이 누구인지 그 존재의 본질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지음 받은 가장 귀중한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혹시 그동안 이 귀중한 존재의 의미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수많은 사람 가운데서 특별히 가장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꾸미게 해주시고 오늘도 그들의 마음속에 거하시면서 서로가 존중하고 사랑하기를 애타게 바라시는 그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됨은 정말 은혜 중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당신의 남편의 가치를 그리고 아내의 가치를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에서 깨닫고 서로 존중어린 사랑을 나누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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