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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사랑합니다 여러분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142 추천 수 0 2009.10.12 08: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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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616번째 쪽지!

      □ 사랑합니다 여러분

가을이 되면 '외롭다, 쓸쓸하다, 옆구리가 시리다...' 하며 분위기 잡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낙엽이 떨어지고 날씨가 으스스 추워지니 기분이 그래서 그런 거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그 이유가 뭘까요?
추울수록 더욱 찾게 되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생각만 해도 따뜻하거든요. '사랑' 하나만 있으면 다른 것은 다 필요가 없거든요.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도 돈, 제사, 헌신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새 계명은 이것이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사랑에 빠진 사람은 가을이 되어도 '낙엽이 떨어지니 어디론가 가고 싶구나..' 그런 시를 쓰지 않습니다. 어디론가 가지 않아도 몸도 마음도 이미 따뜻하기 때문에 가을을 탈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자, 그렇게 얼굴에 힘 주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얼굴의 근육을 풀어보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를 열 번만 소리를 내어 말해 보세요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최용우

♥2009.10.1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차경미

2009.10.17 13:31:02

계절만큼 솔직한 것은 없죠 아침 저녁으로 참으로 쌀쌀하고 으스스 춥기도 합니다 근데 이럴 땐 뜨끈뜨끈한 진빵이 무진장 먹고 싶어집니다 사랑도 진빵 같은 사랑을 하여 주님 앞에서 칭찬 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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