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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찌찌 때때 까까 뽀뽀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746 추천 수 0 2009.10.19 07: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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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622번째 쪽지!

       □ 찌찌 때때 까까 뽀뽀

찌찌, 때때, 맘마, 까까, 쉬, 응가, 뚝, 코오, 에비, 뽀뽀 ... 하하 이 요상한 말들이 무엇이냐 하면, 이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이 맨 처음 배우는 '아기 말'이올시다. 그 뜻을 모를 리 없으니 번역을 하지 않겠습니다.
이 아기 말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아기 말'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쓰는 '존댓말'도 따로 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말에 대한 구분이 없는데, 유독 우리나라에만 나이에 따라 아기 말, 표준말, 존댓말로 구분하여 말을 다르게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말을 정확하게 사용합니다. 어린 아이는 아기 말을, 보통 사람들은 표준말을, 어른들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만약 어른이 찌찌, 때때, 뽀뽀하면 '성인아이'라고 하고,
아이가 나이답지 않게 표준말을 사용하면 '애어른'이라 하고
노인들에게 반말을 하면 '개호루쌍눔'이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나이에 맞게 사용하는 말이 달라야 정상입니다.
신앙인에게도 연륜이 더해갈수록 사용해야 할 단어가 다르다는 것을 아세요?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기 신앙'때 주로 사용하는 단어는 '축복 주세요. 고쳐주세요. 잘되게 해주세요. 은혜 주세요.' 하고  '아기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달라고만 하는 '아기신앙'은 초보신앙입니다. 그 다음 '광야신앙' '영적전쟁' '가나안신앙' 단계로 막 넘어가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한 지 몇 년인데 아직까지도 여전히 '주세요. 주세요. 막 주세요. 더 주세요. 곱으로 주세요. 폭포수와 같이 쏟아 부어주세요' 하고 초보의 언어를 사용한다면 그건 게으른 것입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아!..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최용우

♥2009.10.19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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