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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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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왕상18:3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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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56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왕상 18:36~40 여호와여 내게 응답 하소서 주제: 16. 능력 2005.10. 9.
◎ 서론
: 여호와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 신임을 입증해 보임으로써, 우상(바알)을 숭배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죄악인지 드러낸다.
※ 바알선지자들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응답이 없자 이제 엘리야가 나서서 여호와를 입증한다.
1. 여호와의 단을 수축함(30~32)
2. 나뭇단 위에 각 뜬 송아지를 올려놓고 물을 부음 (33~35)
3. 엘리야의 간구에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심(36~38)
4. 모인 백성들이 여호와가 하나님임을 고백함 (39~40)
1. 엘리야의 간구에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심 (36~38)
※ 온통 물에 젖어 일부러 불을 붙여도 제물이 탈 수 없는 상황에서 엘리야가 간구 하였다. (36~37)
1) “저녁 소재 드릴 때”
엘리야가 제사드린 시간은 해지기 세 시간 전(오후 3시경)으로, 성전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든 시간을 맞추어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다.
2) “여호와여”
엘리야는 여호와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신 분으로 부르면서 기도함으로 언약에 근거해서 기도했다.
①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소서”
: 바알이 아님 여호와 임
② “내가 주의 종이 됨을 알게 하소서”
: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행하는 자임
③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 바알 선지자와의 영적대결이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옳음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행하는 일임을 드러내 주실 것을 구한 것이다.
3)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엘리야의 간구는 결국 하나님께서 불로써 응답해 주심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그 영광을 드러내실 것을 구하였다.
※ 초점은 엘리야 자신의 승리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 하나님 임을 보여 달라는 것이다. 이처럼 철저히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이 맞추어진 간구는 즉각적으로 응답을 받는다(38)
4) “태우고 ~ 핥은지라”
하늘로서 내려온 불은 제단은 물론 제단 주변의 도랑의 물까지 말려버렸다.
① 불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태웠고, 돌과 흙은 물론 물까지 핥았는데, 이는 이 불이 초자연 적인
것이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② “핥았다” 는 것은 순식간에 먹어 치우듯 물이 증발해 버렸음을 가리킨다.
※ 이로써 “누가 참 신인가”가 분명히 드러났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 이심이니라” (히 12:29)
2. 모인 백성들이 여호와가 하나님임을 고백함 (39~40)
※ 엘리야의기도가 끝나자마자 하나님께서 불로써 응답하시자
1)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 그곳에 모인 백성들은 모두 엎드려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고백한다.
바알의 선지자들이 하루 종일 부르짖어도 응답받지 못했던 데 반해, 엘리야의 간구에 하나님께서 즉시 응답하시자, 백성들 역시 즉시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여호와가 하나님을 인정했다
2)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 이제 누가 참 하나님 이신가는 만천하에 드러났다.
※ 엘리야는 거짓 선지자들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죽이라 명했고, 백성들은 그 명에 따라 바알의 선지자들을 잡아 기손 시내에서 모두 죽였다. (신 13:1~5)
◉ 엘리야의 간구에 응답하여 하늘로부터 내린 불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고백케 하였고, 바알의 선지자들을 죽이는 결단으로까지 이끌어갔다
3)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 하나님께서 내린 불은 바알 숭배자들에게 심판의 불이 되었다.
※ 이 심판의 불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모든 자에게 임할 것이다 (계 21:6).
◉ 주목할 일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모든 자에게 임할 것이다.
◎ 결론 :
왕상 18:36~40 여호와여 내게 응답 하소서 주제: 16. 능력 2005.10. 9.
◎ 서론
: 여호와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 신임을 입증해 보임으로써, 우상(바알)을 숭배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죄악인지 드러낸다.
※ 바알선지자들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응답이 없자 이제 엘리야가 나서서 여호와를 입증한다.
1. 여호와의 단을 수축함(30~32)
2. 나뭇단 위에 각 뜬 송아지를 올려놓고 물을 부음 (33~35)
3. 엘리야의 간구에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심(36~38)
4. 모인 백성들이 여호와가 하나님임을 고백함 (39~40)
1. 엘리야의 간구에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심 (36~38)
※ 온통 물에 젖어 일부러 불을 붙여도 제물이 탈 수 없는 상황에서 엘리야가 간구 하였다. (36~37)
1) “저녁 소재 드릴 때”
엘리야가 제사드린 시간은 해지기 세 시간 전(오후 3시경)으로, 성전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든 시간을 맞추어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다.
2) “여호와여”
엘리야는 여호와 하나님을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신 분으로 부르면서 기도함으로 언약에 근거해서 기도했다.
①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소서”
: 바알이 아님 여호와 임
② “내가 주의 종이 됨을 알게 하소서”
: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행하는 자임
③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 바알 선지자와의 영적대결이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옳음을 입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행하는 일임을 드러내 주실 것을 구한 것이다.
3)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엘리야의 간구는 결국 하나님께서 불로써 응답해 주심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그 영광을 드러내실 것을 구하였다.
※ 초점은 엘리야 자신의 승리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 하나님 임을 보여 달라는 것이다. 이처럼 철저히 하나님의 영광에 초점이 맞추어진 간구는 즉각적으로 응답을 받는다(38)
4) “태우고 ~ 핥은지라”
하늘로서 내려온 불은 제단은 물론 제단 주변의 도랑의 물까지 말려버렸다.
① 불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순서대로 태웠고, 돌과 흙은 물론 물까지 핥았는데, 이는 이 불이 초자연 적인
것이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② “핥았다” 는 것은 순식간에 먹어 치우듯 물이 증발해 버렸음을 가리킨다.
※ 이로써 “누가 참 신인가”가 분명히 드러났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 이심이니라” (히 12:29)
2. 모인 백성들이 여호와가 하나님임을 고백함 (39~40)
※ 엘리야의기도가 끝나자마자 하나님께서 불로써 응답하시자
1)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 그곳에 모인 백성들은 모두 엎드려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고백한다.
바알의 선지자들이 하루 종일 부르짖어도 응답받지 못했던 데 반해, 엘리야의 간구에 하나님께서 즉시 응답하시자, 백성들 역시 즉시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여호와가 하나님을 인정했다
2)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 이제 누가 참 하나님 이신가는 만천하에 드러났다.
※ 엘리야는 거짓 선지자들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죽이라 명했고, 백성들은 그 명에 따라 바알의 선지자들을 잡아 기손 시내에서 모두 죽였다. (신 13:1~5)
◉ 엘리야의 간구에 응답하여 하늘로부터 내린 불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고백케 하였고, 바알의 선지자들을 죽이는 결단으로까지 이끌어갔다
3)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 하나님께서 내린 불은 바알 숭배자들에게 심판의 불이 되었다.
※ 이 심판의 불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모든 자에게 임할 것이다 (계 21:6).
◉ 주목할 일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모든 자에게 임할 것이다.
◎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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