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그냥생각

단순한 묵상 [이인숙한절묵상85] 주를 따르고 또 따르고

이인숙 2009.12.11 09:28 조회 수 : 1234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며
내 길의 빛입니다.
나는 맹세했습니다. 다시금 확인도 했습니다.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따를 것입니다.
시편 119편 105~106절


언젠가 어두운 밤길을 걷다가 움푹 패인 웅덩이 같은 곳에 발을 잘못 디뎌
그대로 넘어진적이 있다. 그바람에 발목이 부어서 한동안 고생을 했었다.
한치 앞도 가늠할수 없는 어둠속으로 나선다는 것은 큰 사고를 자초하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내 손에 앞을 밝힐수 있는 랜턴을 들고 있다면,
길가에 가로등이 내내 비춰주고 있다면
무엇에 걸려 넘어질 일도 없겠고 어디에 부디쳐 깨지는 일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 말씀이 양식이라고 하면서 먹지 않아 내 영혼이 파리해지고
말씀이 빛이라 하면서 어두운 길을 서슴없이 다니며 넘어지는 제가 아닙니까!
그러면서 주께서 인도해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원망하고 불평하고 억측을 부리는 못돼먹은 자식이 아닙니까!
아직도, 제가 원하는대로 하고픈 마음이 제 속에 있나 봅니다. 겉으로는 주를 따른다 하면서도
속으로는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다짐하고 다짐한대도 그것이 얼마 못갈것이 뻔합니다.
그러니 또 깨우쳐 주시고 인본적인 의지가 없어지고 주만 의지하는 제가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6 [이인숙한절묵상89] 원수를 사랑하고 2009.12.17 1241
395 [이인숙한절묵상88] 좋은것을 주시려는 분 2009.12.16 1273
394 [이인숙한절묵상87] 망하는건 솔직히 싫다 2009.12.15 1486
393 [이인숙한절묵상86] 나부터 경계하자 2009.12.14 1296
» [이인숙한절묵상85] 주를 따르고 또 따르고 2009.12.11 1234
391 [이인숙한절묵상84] 믿음으로 나는 [2] 2009.12.09 1246
390 [이인숙한절묵상83] 아름다운 이름 2009.12.08 1392
389 [이인숙한절묵상82] 지혜로운 자 file 2009.12.07 1089
388 [이인숙한절묵상81] 2009.12.04 1060
387 [이인숙한절묵상80] 동역자 [3] file 2009.12.03 2109
386 [이인숙한절묵상79] 2009.11.30 1230
385 [이인숙한절묵상78] 2009.11.28 1211
384 [이인숙한절묵상77] 2009.11.27 1387
383 [이인숙한절묵상76] 2009.11.26 1032
382 [이인숙한절묵상75] 2009.11.25 1165
381 [이인숙한절묵상73] [1] 2009.11.18 1357
380 [이인숙한절묵상72] 부모를 즐겁게 [1] 2009.11.17 1208
379 [이인숙한절묵상71] [1] 2009.11.07 1328
378 [이인숙한절묵상70] 평생토록 [1] 2009.11.05 1152
377 [이인숙한절묵상69] 이분은 [1] 2009.11.04 1263
376 [이인숙한절묵상 68] 똑같으신 분 [2] 2009.11.03 1306
375 [이인숙한절묵상67] 명철한 사람 2009.10.29 1323
374 [이인숙한절묵상66] 목자 2009.10.27 1154
373 [이인숙한절묵상65] 복종하면 2009.10.26 1242
372 [이인숙한절묵상64] 주를 찬양 [1] 2009.10.24 1240
371 [이인숙한절묵상63] 상속자 [1] 2009.10.21 2838
370 [이인숙한절묵상62] 돌이키고 돌아오라 [1] 2009.10.19 1461
369 [이인숙한절묵상61] 올바른 길 [1] 2009.10.15 1475
368 [이인숙한절묵상60] 아무도 [1] 2009.10.13 1486
367 [이인숙한절묵상59] 내가 너희를 구했으니 2009.10.10 1133
366 [이인숙한절묵상58] 너희가 늙을때까지 [2] 2009.10.09 1260
365 [이인숙한절묵상57] 나를 사랑하는 자 [2] 2009.10.08 1478
364 [이인숙한절묵상56] 그가 찔림은 [1] 2009.10.07 1331
363 [이인숙한절묵상55] 주와 같은 분 [1] 2009.10.06 1225
362 [이인숙한절묵상54] 믿는 자 믿지 아니하는 자 [1] 2009.10.01 112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