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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며
내 길의 빛입니다.
나는 맹세했습니다. 다시금 확인도 했습니다.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따를 것입니다.
시편 119편 105~106절
언젠가 어두운 밤길을 걷다가 움푹 패인 웅덩이 같은 곳에 발을 잘못 디뎌
그대로 넘어진적이 있다. 그바람에 발목이 부어서 한동안 고생을 했었다.
한치 앞도 가늠할수 없는 어둠속으로 나선다는 것은 큰 사고를 자초하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내 손에 앞을 밝힐수 있는 랜턴을 들고 있다면,
길가에 가로등이 내내 비춰주고 있다면
무엇에 걸려 넘어질 일도 없겠고 어디에 부디쳐 깨지는 일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 말씀이 양식이라고 하면서 먹지 않아 내 영혼이 파리해지고
말씀이 빛이라 하면서 어두운 길을 서슴없이 다니며 넘어지는 제가 아닙니까!
그러면서 주께서 인도해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원망하고 불평하고 억측을 부리는 못돼먹은 자식이 아닙니까!
아직도, 제가 원하는대로 하고픈 마음이 제 속에 있나 봅니다. 겉으로는 주를 따른다 하면서도
속으로는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다짐하고 다짐한대도 그것이 얼마 못갈것이 뻔합니다.
그러니 또 깨우쳐 주시고 인본적인 의지가 없어지고 주만 의지하는 제가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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