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치게 의로운 체하지 말고
지나치게 지혜로운 체하지 마라
그러다가 망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전도서 7장 16절
많은 사람을 만났던 것은 아니지만, 그 가운데 지혜롭다고 하는 이도 있었고
의롭다고 하는 이도 보았다. 그런데 지혜있고 의롭다고 해서 모두 행복하게 잘 사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 또한 보았다. 그러니 그 어떤것도 단정 지어선 안되겠지...
있을때는 겸손하고 없을때는 배워 익혀 오히려 망하지 않는 길로 피해야겠다.
주님! 제게 오히려 의와 지혜가 없는것이 제 어리석음입니다.
그런데도 있는체 하는것은 더 큰 어리석음일 것입니다.
없을때는 겸손함으로 구하고 배우며
주어졌을때 또한 겸손함으로 사용할줄 아는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20 | 사진은 추억으로 남고 | 2010.01.11 | 2247 |
419 | 잠에서 깨어 | 2010.01.11 | 2467 |
418 | 집단을 마치다 | 2010.01.11 | 2185 |
417 | 아침에 일어나서 | 2010.01.11 | 2178 |
416 | [이인숙한절묵상102] 안전한 방패 | 2010.01.11 | 1324 |
415 | [이인숙한절묵상101] 열어주소서! | 2010.01.08 | 1301 |
414 | [이인숙한절묵상100] 여호와께서는 | 2010.01.07 | 1583 |
413 | 춥다 | 2010.01.06 | 2156 |
412 | 웃자! 기뻐하자! | 2010.01.05 | 587 |
411 | 달력 [1] | 2010.01.05 | 2339 |
410 | [이인숙한절묵상99] [1] | 2010.01.05 | 1031 |
409 | [이인숙한절묵상98] 행복한 사람은 | 2010.01.02 | 1214 |
408 | [이인숙한절묵상97] 한 해를 감사드립니다 | 2009.12.30 | 1105 |
407 | 반응 | 2009.12.29 | 1658 |
406 | [이인숙한절묵상96] 언제나 늘 가까이 [1] | 2009.12.28 | 1288 |
405 | [이인숙한절묵상95] 선을 행하다가 | 2009.12.26 | 1183 |
404 | 말씀 | 2009.12.24 | 1347 |
403 | 사랑엔 두려움이 없나니 | 2009.12.24 | 2197 |
402 | 네가 | 2009.12.24 | 1200 |
401 | [이인숙한절묵상94] 임마누엘 | 2009.12.24 | 1195 |
400 | [이인숙한절묵상93] 믿고 구하자 | 2009.12.22 | 1055 |
399 | [이인숙한절묵상92] 어서 오시옵소서 | 2009.12.21 | 1321 |
398 | [이인숙한절묵상91] 바라고 또 바라고 | 2009.12.19 | 1341 |
397 | [이인숙한절묵상90] | 2009.12.18 | 1175 |
396 | [이인숙한절묵상89] 원수를 사랑하고 | 2009.12.17 | 1238 |
395 | [이인숙한절묵상88] 좋은것을 주시려는 분 | 2009.12.16 | 1271 |
» | [이인숙한절묵상87] 망하는건 솔직히 싫다 | 2009.12.15 | 1483 |
393 | [이인숙한절묵상86] 나부터 경계하자 | 2009.12.14 | 1292 |
392 | [이인숙한절묵상85] 주를 따르고 또 따르고 | 2009.12.11 | 1231 |
391 | [이인숙한절묵상84] 믿음으로 나는 [2] | 2009.12.09 | 1244 |
390 | [이인숙한절묵상83] 아름다운 이름 | 2009.12.08 | 1390 |
389 | [이인숙한절묵상82] 지혜로운 자 | 2009.12.07 | 1086 |
388 | [이인숙한절묵상81] | 2009.12.04 | 1058 |
387 | [이인숙한절묵상80] 동역자 [3] | 2009.12.03 | 2105 |
386 | [이인숙한절묵상79] | 2009.11.30 | 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