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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계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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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석원태 목사 |
| 참고 : | 경향교회 http://www.ghpc.or.kr/ |
인 계시에서 받는 교훈
요한계시록 6장
석원태 목사
1. 요한계시록 6장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까지 전 신약시대가 포함되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백마 탄 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 운동이다(첫째 인).
붉은 말 탄 자는 전쟁의 와중에 그 복음 증거로 인하여 희생을 겪는 순교자의 죽음을 보게 했다(둘째 인).
검은 말 탄 자는 경제적 궁핍과 빈곤의 참상을 보게 했다(셋째 인).
청황색 말 탄 자는 죽임과 전쟁과 기근과 질병 등의 참상을 나타냈다(넷째 인). 그리고 앞서간 순교자들이 탄원하는 영계(천계)의 영광(다섯째 인)과 주님 재림의 사태(여섯째 인)이다.
요한계시록의 대단원들은 항상 점진적 병행 관계를 나타낸다. 같은 사건의 반복이 인, 나팔, 대접 재앙에서 나타나는데, 종말을 향하여 점점 진하게, 강하게,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2. 백마 탄 자는 항상 앞서가면서 역사를 영도하고 있다.
이는 복음 운동이 항상 우선적이요, 본질적이요, 근원적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계 6:1~2). 이것은 신,구약 성경의 중대한 원리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는 것이 구약의 시작이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 1:1), 이것이 신약의 시작이다.
하나님의 창조 행위가 선행된 후 하나님의 택자인 아벨, 셋,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사무엘, 이사야, 예레미야, 다니엘 등으로 이어지는 구약의 복음 운동은 항상 그 시대 그 역사의 기수들이었다.
신약이 예수 부활 이후 사도들과 그를 이어가는 교부들, 개혁자들, 전도자들이 항상 그 시대에 앞서가면서 죄악의 시대를 향하여 복음을 던진 것이다. 말하자면 백마 탄 자의 선행이다.
3. 요한계시록 6장에서도 예수는 알파요, 오메가다.
요한계시록 6장 1절에 백마 탄 자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 운동인데 요한계시록 6장 16절에도 승리자를 어린양으로 나타내고 있다.
참으로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오직 영광이 세세에 그에게만 돌아가야 한다(롬 1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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