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12월은 감사찾기의 달로 정했습니다.
월말이나 월초가 되면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달력을 만드는데
이번달은 제가 정했답니다. 감사를 찾아서 반으로 나누어진 달력 위부분에 적는 거지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는데 그 뜻대로 살지 못한것 같아 아예 의도적으로
감사찾기를 시작했지요.
에그~ 얼마나 감사할 줄 몰랐으면 이렇게까지 하게 되었을까요! 참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부디, 달력에 채우고 끝나버리는 것이 아니라 늘 입만 열면 감사가 저절로 나오도록
겸손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월말이나 월초가 되면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달력을 만드는데
이번달은 제가 정했답니다. 감사를 찾아서 반으로 나누어진 달력 위부분에 적는 거지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이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는데 그 뜻대로 살지 못한것 같아 아예 의도적으로
감사찾기를 시작했지요.
에그~ 얼마나 감사할 줄 몰랐으면 이렇게까지 하게 되었을까요! 참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부디, 달력에 채우고 끝나버리는 것이 아니라 늘 입만 열면 감사가 저절로 나오도록
겸손하게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