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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계7:1~3 |
|---|---|
| 설교자 : | 석원태 목사 |
| 참고 : | 경향교회 http://www.ghpc.or.kr/ |
날인 준비
(계 7:1~3)
1. 네 천사의 사역(계 7:1) - 전쟁 보류령
요한계시록 7장 1절에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고 하였다.
1) 네 천사의 활동 영역은 땅 네 모퉁이에 서 있다(계 7:1).
4라는 수는 땅에 관한 것인데 그들의 활동 영역이 동서남북 전역에 관계되고 있음을 뜻한다. 그렇다면 날인 준비를 위하여 동원된 네 천사의 활동 영역은 전 세계적으로 파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 네 천사의 권세는 바람을 주관하는 것이다(계 7:1).
그들은 땅 사방의 바람을 붙잡고 주관하는 권세가 주어졌다. 이는 하나님 심판 권세의 일부를 대행하는 것이 된다.
성경에는 불을 맡은 천사(계 14:18), 물을 맡은 천사(계 16:15)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대행자들이요 또한 수종자들이다.
그러면 바람은 무엇을 의미함인가? 성경에는 바람을 세계적인 전쟁을 의미하거나(렘 49:36~37), 아니면 세계적인 큰 환난의 재앙을 의미했다(왕상 19:11, 욥 1:19, 21:18, 30:15, 시 1:4, 147:18, 렘 22:22, 단 2:35, 7:7). 그렇다면 이 네 천사는 땅에서 일어날 세계적인 대전을 관장하는 천사들이겠다.
하나님은 비와 바람과 뇌성과 번개를 주장하신다. 그는 이것을 동원하여 택자 구원을 위한 악인 징계의 도구로 쓰시고, 심판의 기구로 쓰신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이용하여 성도 보호와 구원의 도구로 쓰시기도 하신다.
3) 권세 집행의 대상
(1) 땅이다(계 7:1).
땅은 요한계시록과 성경 여러 곳에서 일반적으로 불신앙의 영역인 죄악의 세상을 가리켰다. 요한계시록 12장 12절에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고 하였다. 이런 경우 땅은 사탄이 지배하는 악의 전 영역을 의미하는 것이다.
(2) 바다이다(계 7:1).
‘바다’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 세상 국가들을 의미한다. 다니엘 7장 2절에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 천사는 세계만국에 그 영향권을 행사하고 있다.
(3) 각종 나무들이다(계 7:1).
이 ‘각종 나무들’은 이 세상 중에 유유상종하는 모든 계급의 인류들을 의미했다(사 10:18~19, 겔 31:3, 4, 5, 15, 17, 19). 그렇다면 네 천사는 이 땅에 자리 잡은 모든 세상 열국들의 모든 사람들에게 관계하고 있다.
(4) 전쟁 보류령(계 7:1)
이 천사들은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계 7:1)고 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 세상에는 최종적인 황폐와 파멸이 있을 것이다. 이 파멸을 위해 바람 곧 전쟁은 기다리고 있다. 이 공포의 황폐가 오기 전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파멸에서 구제받기 위하여 하나님의 인으로 인치심을 받아야 한다.
앞에 나타난 네 천사의 사역은 우주적인 전쟁, 종말적인 전쟁을 보류시키는 사역을 맡은 자들이다. 그러나 저들의 활동 사역인 전쟁제지, 혹은 보류령은 그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집행 유예성을 띤 것이다(계 7:3).
2. 다른 천사의 사역(계 7:2~3)
1)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이다.
요한계시록 7장 2절에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라고 했다.
(1)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고 했다.
① 이는 죽은 이방신에 비하여 인격적인 신(神)임을 의미하는 말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했다. 마태복음 26장 63절에 대제사장도 예수를 심문할 때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고 했다. 히브리서 3장 12절에도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라고 했다. 「세세토록 사시는 이」(계 4:9~10), 세세에 계신 하나님(계 15:7)이라고 했다.
② 능력의 하나님이란 의미이다.
특히 이 말은 하나님께서 성도의 원수와 싸워 주심에 있어서 실패하시지 않으시는 분이란 의미이다. 여호수아 3장 10절에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라고 했다. 그 하나님은 애굽에서 구원했고, 광야에서 능력으로 구원했고,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심에 있어서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시다.
③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이시란 의미도 있다(시 90:14).
④ 약속과 응답을 행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란 의미도 있다(왕하 19:35).
⑤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뜻한다(창 21:33).
(2)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이라고 했다(계 7:2).
‘인’(sfragi/da)이란 도장, 인장, 반지, 자국, 증거, 보증의 표 등의 의미인데 공문서나 증서나 혹은 자기 소유권의 표시를 나타내는 것을 뜻한다. 자기 인격과 권리 표시이다. 특히 왕의 인장은 중대하다. 옛날 동방의 왕들은 옥쇄 반지를 끼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이란 무엇을 의미함인가?
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절대하신 주권적 권위의 표식이다.
②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절대 소유주로 나타내시는 표식이다.
③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절대하신 보호를 의미하는 표식이다.
④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절대하신 불변의 진실성을 나타내는 표식이다. 인장 권력의 무궁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 다른 천사는 이러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장을 ‘가졌다’고 했다. 이는 하나님의 인장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실을 나타낸다.
2) 해 돋는 데서부터 올라오는 천사이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계 7:2)라고 했다. 여기 ‘해 돋는데’는 여자적으로 동방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것은 지정학적으로 어떤 특정한 곳이나 나라를 의미함은 아니다. 사실상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은총의 빛이 나타나는 곳이다. 본문의 ‘해 돋는 데로부터’라 함은 ‘해가 올라오는 곳으로부터’라는 뜻이다. 에스겔 43장 2절에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라고 했다. 말라기 4장 2절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고 했다. 시편 84편 11절에 다윗은 말하기를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고 했다. 마태복음 4장 16절에는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고 했다.
이런 성경을 봐서 여기 ‘해 돋는 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전파되는 곳을 의미한다. 언제, 어느 곳, 어떤 사람에게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나타나는 곳은 바로 해가 돋는 곳이요 시간이다. 그 사람에겐 이제 밤이 지나가 버리고, 밝음이 도래한 것이다. 이전 것이 지나가고 새 것이 된 사람 곧 아침의 생활이다.
3) 바람천사의 활동을 일시 중지시키는 천사이다.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 7:3)고 했다.
이것을 볼 때 영계인 천사들의 세계도 조직과 질서와 명령 계통이 서 있음이 분명하다. 바람을 다스리는 천사가 있는가 하면(계 7: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주관하는 천사가 있다(계 7:2). 저들의 사역은 분명히 다르다.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는 바람을 다스리는 천사에게 명령하는 질서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바람’ 천사는 ‘인’ 천사의 명령을 받아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그 활동을 일시 보류한다.
(계 7:1~3)
1. 네 천사의 사역(계 7:1) - 전쟁 보류령
요한계시록 7장 1절에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고 하였다.
1) 네 천사의 활동 영역은 땅 네 모퉁이에 서 있다(계 7:1).
4라는 수는 땅에 관한 것인데 그들의 활동 영역이 동서남북 전역에 관계되고 있음을 뜻한다. 그렇다면 날인 준비를 위하여 동원된 네 천사의 활동 영역은 전 세계적으로 파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 네 천사의 권세는 바람을 주관하는 것이다(계 7:1).
그들은 땅 사방의 바람을 붙잡고 주관하는 권세가 주어졌다. 이는 하나님 심판 권세의 일부를 대행하는 것이 된다.
성경에는 불을 맡은 천사(계 14:18), 물을 맡은 천사(계 16:15)들이 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대행자들이요 또한 수종자들이다.
그러면 바람은 무엇을 의미함인가? 성경에는 바람을 세계적인 전쟁을 의미하거나(렘 49:36~37), 아니면 세계적인 큰 환난의 재앙을 의미했다(왕상 19:11, 욥 1:19, 21:18, 30:15, 시 1:4, 147:18, 렘 22:22, 단 2:35, 7:7). 그렇다면 이 네 천사는 땅에서 일어날 세계적인 대전을 관장하는 천사들이겠다.
하나님은 비와 바람과 뇌성과 번개를 주장하신다. 그는 이것을 동원하여 택자 구원을 위한 악인 징계의 도구로 쓰시고, 심판의 기구로 쓰신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이용하여 성도 보호와 구원의 도구로 쓰시기도 하신다.
3) 권세 집행의 대상
(1) 땅이다(계 7:1).
땅은 요한계시록과 성경 여러 곳에서 일반적으로 불신앙의 영역인 죄악의 세상을 가리켰다. 요한계시록 12장 12절에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고 하였다. 이런 경우 땅은 사탄이 지배하는 악의 전 영역을 의미하는 것이다.
(2) 바다이다(계 7:1).
‘바다’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이 세상 국가들을 의미한다. 다니엘 7장 2절에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 천사는 세계만국에 그 영향권을 행사하고 있다.
(3) 각종 나무들이다(계 7:1).
이 ‘각종 나무들’은 이 세상 중에 유유상종하는 모든 계급의 인류들을 의미했다(사 10:18~19, 겔 31:3, 4, 5, 15, 17, 19). 그렇다면 네 천사는 이 땅에 자리 잡은 모든 세상 열국들의 모든 사람들에게 관계하고 있다.
(4) 전쟁 보류령(계 7:1)
이 천사들은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계 7:1)고 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 세상에는 최종적인 황폐와 파멸이 있을 것이다. 이 파멸을 위해 바람 곧 전쟁은 기다리고 있다. 이 공포의 황폐가 오기 전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파멸에서 구제받기 위하여 하나님의 인으로 인치심을 받아야 한다.
앞에 나타난 네 천사의 사역은 우주적인 전쟁, 종말적인 전쟁을 보류시키는 사역을 맡은 자들이다. 그러나 저들의 활동 사역인 전쟁제지, 혹은 보류령은 그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집행 유예성을 띤 것이다(계 7:3).
2. 다른 천사의 사역(계 7:2~3)
1)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이다.
요한계시록 7장 2절에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라고 했다.
(1)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고 했다.
① 이는 죽은 이방신에 비하여 인격적인 신(神)임을 의미하는 말이다.
마태복음 16장 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했다. 마태복음 26장 63절에 대제사장도 예수를 심문할 때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고 했다. 히브리서 3장 12절에도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라고 했다. 「세세토록 사시는 이」(계 4:9~10), 세세에 계신 하나님(계 15:7)이라고 했다.
② 능력의 하나님이란 의미이다.
특히 이 말은 하나님께서 성도의 원수와 싸워 주심에 있어서 실패하시지 않으시는 분이란 의미이다. 여호수아 3장 10절에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라고 했다. 그 하나님은 애굽에서 구원했고, 광야에서 능력으로 구원했고,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심에 있어서 능력이 있는 하나님이시다.
③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이시란 의미도 있다(시 90:14).
④ 약속과 응답을 행하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란 의미도 있다(왕하 19:35).
⑤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뜻한다(창 21:33).
(2)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이라고 했다(계 7:2).
‘인’(sfragi/da)이란 도장, 인장, 반지, 자국, 증거, 보증의 표 등의 의미인데 공문서나 증서나 혹은 자기 소유권의 표시를 나타내는 것을 뜻한다. 자기 인격과 권리 표시이다. 특히 왕의 인장은 중대하다. 옛날 동방의 왕들은 옥쇄 반지를 끼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이란 무엇을 의미함인가?
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절대하신 주권적 권위의 표식이다.
②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절대 소유주로 나타내시는 표식이다.
③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절대하신 보호를 의미하는 표식이다.
④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절대하신 불변의 진실성을 나타내는 표식이다. 인장 권력의 무궁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 다른 천사는 이러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장을 ‘가졌다’고 했다. 이는 하나님의 인장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실을 나타낸다.
2) 해 돋는 데서부터 올라오는 천사이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계 7:2)라고 했다. 여기 ‘해 돋는데’는 여자적으로 동방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것은 지정학적으로 어떤 특정한 곳이나 나라를 의미함은 아니다. 사실상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과 은총의 빛이 나타나는 곳이다. 본문의 ‘해 돋는 데로부터’라 함은 ‘해가 올라오는 곳으로부터’라는 뜻이다. 에스겔 43장 2절에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라고 했다. 말라기 4장 2절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고 했다. 시편 84편 11절에 다윗은 말하기를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고 했다. 마태복음 4장 16절에는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고 했다.
이런 성경을 봐서 여기 ‘해 돋는 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전파되는 곳을 의미한다. 언제, 어느 곳, 어떤 사람에게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나타나는 곳은 바로 해가 돋는 곳이요 시간이다. 그 사람에겐 이제 밤이 지나가 버리고, 밝음이 도래한 것이다. 이전 것이 지나가고 새 것이 된 사람 곧 아침의 생활이다.
3) 바람천사의 활동을 일시 중지시키는 천사이다.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 7:3)고 했다.
이것을 볼 때 영계인 천사들의 세계도 조직과 질서와 명령 계통이 서 있음이 분명하다. 바람을 다스리는 천사가 있는가 하면(계 7: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주관하는 천사가 있다(계 7:2). 저들의 사역은 분명히 다르다.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는 바람을 다스리는 천사에게 명령하는 질서 사회를 형성하고 있다.
‘바람’ 천사는 ‘인’ 천사의 명령을 받아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그 활동을 일시 보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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