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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요한계시 석원태 목사............... 조회 수 1952 추천 수 0 2009.12.21 21:58:24
.........
성경본문 : 계13:1~10 
설교자 : 석원태 목사 
참고 : 경향교회 http://www.ghpc.or.kr/ 

2007' 경향의 강단 요한계시록강해(95))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종 합 정 리-
요한계시록 13장1~10절
석원태 목사


  1. 사단의 여러 이름을 기억하도록 하자.

  큰 붉은 용(계 12:3), 큰 용(계 12:9), 옛 뱀(계 12:9), 마귀(계 12:9), 사단(계 12:9), 온 천하를 꾀는 자(계 12:9), 참소하던 자(계 12:10), 용(계 12:13, 17), 바다에서 올라온 한 짐승(계 13:1), 땅에서 올라온 또 다른 짐승(계 13:11), 거짓 선지자(계 16:13), 귀신의 영(계 16:14), 마귀(계 20:10) 등으로 그 이름이 무수하다. 이는 사단의 여러 성격, 여러 활동을 나타내고 있다.
  바로 여러 하나님의 성호, 예수님의 성호, 성령님의 성호를 모방하고 가장한 것이다.

  2. 항상 사단(큰 붉은 용)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하고 나오는 위선의 정체임을 명심하자(계 13:1).

  어린양은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는데(계 5:6), 큰 붉은 용은 열 뿔과 일곱 머리가 있다.
  사단의 모방적 위장 전술을 열린 눈으로 보는 자는 복이 있다.

  3. 요한계시록 13장 1~10절에 나타난 바다에서 출현한 짐승은 적기독의 권력(정권)을 의미한다.

  사단은 언제나 이 세상 권세를 앞잡이로 내세워 참된 기독교를 핍박하고 도전하며 진멸하려 하고 있다. 저놈들은 지배자(통치자)를 신이라고 하며 숭배케 하든지, 국시(國是)를 우상으로 내세워 기독교를 박해하도록 한다. 말하자면 국교(國敎)정책이다. 이것은 사단이 철칙처럼 쓰는 수법으로 어느 제국에서든지 예외가 없었다.

  4. 이 세상 적기독성의 정권(권력)은 언제든지 짐승(사단)의 절대적인 지배를 받고 있는 짐승의 화신이다.

  짐승(권력)은 용으로부터,
  ① 능력의 권세를 받았다(계 13:2).
  ② 보좌의 권세를 받았다(계 13:2).
  ③ 큰 권세의 능력을 받았다(계 13:2).
  ④ 사람들에게 경배를 받을 권세도 받았다(계 13:4).
  ⑤ 하나님과 성도를 훼방하는 권세를 받았다(계 13:5~6).
  ⑥ 일할 기간, 곧 1,260일(마흔두 달)을 허락 받았다(계 13:5).
  ⑦ 성도 박해와 일시적 승리의 권세를 받았다(계 13:5~6).
  ⑧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세계적 패권의 권세도 받았다(계 13:7).
  그런데 그 어느 하나라도 용에게 받지 않은 권세 행사는 없다. 철두철미하게도 짐승은 자기주장대로 일하지 않고 용의 지시대로 움직이고 있다. 저 짐승은 이렇듯 용에게 소속됐고, 또한 충성을 다하고 있다.
  이것은 성도(두 증인)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① 회개하는 권세 ② 성령의 권세 ③ 예언의 권세 ④ 기도의 권세를 받은 것을 알고, 그것을 대항하기 위함이다(계 11:3~6).
  교회는 예수께로부터 받지 않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와 같이 적기독 권력은 사단의 영(靈)을 받아 움직인다.
  교회는 성령의 권세를 받아 움직임이 확실하다.
  결국 세상은 영과 영의 결전장인 것이다. 악령과 성령의 대결장이다. 참으로 대조적이 아닌가?
  그렇다면 무슨 영을 받을 것인가? 성령인가, 악령인가?

  5.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추종하는 사실에 주의하자(계 13:3~4).

  온 땅은 절대 다수의 인류를 의미한다.
  저들은 ① 짐승을 따르고 ② 용과 짐승에게 경배하고 ③ 높이며 찬양한다. 그 이유는 망할 것 같다가 재흥했기 때문이다(계 13:3).
  교회가 죽었다가 다시 사신 예수를 따르고, 섬기며, 경배하고, 찬양하기 때문이다.

  6. 적그리스도의 최후 목적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교회)을 훼방하고 박멸하는 것이다(계 13:5~7).

  사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우주 통치를 도전한다.
  그러므로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들에게 패권을 행사하기 위하여 하나의 통일 정부, 곧 세계 패권주의를 노린다.
  이 세계 패권주의로 예수 그리스도의 우주 통치를 도전하려고 한다. 그래서 짐승은 용의 화신이 되고 있다.

  7. 언제든지 최후 승리는 기독신자에게 보장되어 있음을 확신해야 한다(계 13:8~10).

  짐승의 최후 발악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의 이름을 빼앗아 갈 수는 없다. 왜냐하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기 때문이다.
  어찌 어린양이신 주님께서 당신의 생명책에 녹명해 놓은 택자들을 사단에게 내놓거나 또한 빼앗길 것인가(요 6:39)?

  8. 적기독의 정체 중 권력(정권)을 표현한 사실을 명심하자(계 13:1~8).

  바다에서 올라 온 짐승은 사단의 어용 권력(정권)을 의미하였다. 그를 ‘짐승’으로 표현하였다.
  표범 같은 모습은 그의 침략성(공격성)을, 곰의 발 같은 모습은 정복성을, 사자 같은 입은 그의 잔인성을 나타내고 있다.
  적기독의 정체를 짐승으로 표현한 것은 ① 비이성적인 존재성 ② 비종교성 ③ 멸망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짐승은 인격이 없다. 종교심이 없다. 마침내 잡혀 죽게 되는 것이 그의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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