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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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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약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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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96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약 2:1~13 심판 받을 자처럼 행하라 주제: 22. 사랑. 2006. 2. 19.
◎ 서론
: 모든 믿는 자들이 흔히 겪는 시험과 시련인 편애하고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①구별하는 태도 (1)
②구별하는 모습 (2~3)
③ 구별하는 잘못 (4~7)
④구별에 대한 경고 (8~11)
⑤구별해서는 안 되는 이유 (12~13)
1. 구별하는 태도에 대한 질책 (1)
※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부자이거나, 사회적인 지위, 권력, 인기, 외모, 영향력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보다
그들에게 더 호의를 보이거나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 믿는 사람들은 형제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 중에서 구별하는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1. 교회 안에 있는 자는 모두 형제이다.
2.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 그분 앞에서 경배한다.
(레 19:15, 욥 13:10, 딤전 5:21, 약 2:4, 잠 24:23)
2. 구별하는 모습 (2~3)
※ 교회에 부자와 가난한 두 부류가 들어 올 때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가이다.
①부자는 좋은 자리로 안내된다.
②가난한 사람은 서있거나, 다른 사람들에게서 덜어져 앉든지 하라는 말을 한다.
(다른 모든 사람보다 못한 사람 혹은 하인과 다름없는 취급을 받는다.)
※ 교회 안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사회계층, 지위, 직업, 부, 특권, 명성 따위로 사람들을 구별해서는
안 된다.
◉적용 : 당신은 ①그 사람들을 편하게 하였습니까?
②그 사람을 환영하고 친절하게 대했습니까?
③그 사람을 반갑게 맞이했습니까? (시 82:3
3. 구별하는 잘못 (4~7)
※ 구별하고 편애하는 대는 5가지 잘못이 있다
1.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는 자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자이다 (4)
※ 자기가 하나님이 된다.(오직 하나님 많이 영접하실 자와 아닌 자를 결정할 수 있다.)
2. 구별하는 태도는 자신의 악한 생각을 나타낸다. (4)
※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세속적이고 변하는 것(의복, 자동차, 집...)들 즉 외적인 것들에 관심을
집중 시키는 사람들이다.
※ 그 사람의 모습을 보지 말라. 중요한 것은 그의 삶(몸, 마음, 영혼)이다.
그도 구원받아 사회와 그리스도께 기여해야 한다.
3. 구별하는 태도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가난하고 비천한 사람들(5)을 차별하는 것
※ 하나님은 교회 안에 있는 자와 가난하고 비천한자들도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4. 구별하는 태도는 은혜롭지 못한 태도를 드러낸다. (6)
※ 공공연히 차별받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은 상처와 고통에 대해 생각해보라.
5. 구별하는 태도는 어리석은 행동을 드러낸다(6~7)
※ 부자와 높은 지위가 있는 자들은 대개 권세와 부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하여 가난한 자들을 압제하며 법을 부당하게 이용하여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긁어모은다.
※ 부자와 지위가 높은 자들은 대개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조롱하고, 핍박하고, 무시하고, 거부하고
훼방함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욕되게 한다.
※요점 : 교회와 믿는 자들이 왜 세상의 가난한 자들에게 편애를 보이는가 하는 것이다.
가난한 자들도 의심의 여지없이 죄를 짓는다. 그러나 돈돌이로 축재하며 세상의 가난한 자들을
착취하고 압박하는 부자들을 왜 편애하는가?
교회와 믿는 자들은 그 누구도 구별하거나 편애해서는 안된다.
(신 15:7, 시 11:4, 41:1, 109:31, 잠 19:17)
4. 구별에 대한 경고 (8~11)
1. 구별하는 태도는 죄이다. 최고의 법 사랑의 법을 범하는 것이다 (8~9)
※ 사랑은 최고의 법, 모든 율법을 포함한 큰 법, 영생으로 이끄는 계명이다.
※ 요점 ; 구별하는 태도는 죄로, 우리를 율법의 범죄자로 만든다.
2.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는 자는 하나님의 온 율법을 범하는 것이다(10)
※ 모든 율법이 삶의 전체적 형태, 즉 완전한 틀을 형성한다. 그 율법들이 옳은 방향과 옳은 목표를 향하도록 지시해 주는데 필요하다. 그러므로 율법을 단한가지라도 범하면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옳은 방향에서
한걸음만 빗겨나가도 하나님의 전체 율법에서 떠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 전체를 범하는 자가 된다.
※ 요점 :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는 자는 스스로를 무서운 범법자로, 즉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가장 심각한
범죄자로 만든다는 것이다.
3.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간음이나 살인만큼 심각한 죄이다 (11)
※ 구별하는 태도는 살인과 동등한 뿌리, 동일한 원인, 동일한 이기심, 동일한 욕심, 동일한 죄이다.
(롬 12:9, 13:10, 15:1~2, 갈 5:14, 약 2:8)
5. 구별해서는 안 되는 이유 (12~13)
※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돌보며,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도록 자극을 주는 두 가지
1. 구별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12)
※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로 말하고, 실천하거나 보여주어야 한다.
※ 우리는 그들의 사회적 지위, 부, 의복, 외모, 신분에 상관없이 실제로 말과 행동으로 그들에게 나아가야
한다.(살후 1:7~10, 신 11:28, 삼상 12:15, 엡 5:6, 살후 1:8, 히 2:2)
2. 우리가 행한 대로 받을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대한 바로 그 방식으로 우리를 대하실 것이다.
※ 심판을 이기고 즐거워하는 것은 오직 긍휼뿐이다.
◎ 결론 :
약 2:1~13 심판 받을 자처럼 행하라 주제: 22. 사랑. 2006. 2. 19.
◎ 서론
: 모든 믿는 자들이 흔히 겪는 시험과 시련인 편애하고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①구별하는 태도 (1)
②구별하는 모습 (2~3)
③ 구별하는 잘못 (4~7)
④구별에 대한 경고 (8~11)
⑤구별해서는 안 되는 이유 (12~13)
1. 구별하는 태도에 대한 질책 (1)
※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부자이거나, 사회적인 지위, 권력, 인기, 외모, 영향력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보다
그들에게 더 호의를 보이거나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 믿는 사람들은 형제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 중에서 구별하는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1. 교회 안에 있는 자는 모두 형제이다.
2.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 그분 앞에서 경배한다.
(레 19:15, 욥 13:10, 딤전 5:21, 약 2:4, 잠 24:23)
2. 구별하는 모습 (2~3)
※ 교회에 부자와 가난한 두 부류가 들어 올 때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가이다.
①부자는 좋은 자리로 안내된다.
②가난한 사람은 서있거나, 다른 사람들에게서 덜어져 앉든지 하라는 말을 한다.
(다른 모든 사람보다 못한 사람 혹은 하인과 다름없는 취급을 받는다.)
※ 교회 안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사회계층, 지위, 직업, 부, 특권, 명성 따위로 사람들을 구별해서는
안 된다.
◉적용 : 당신은 ①그 사람들을 편하게 하였습니까?
②그 사람을 환영하고 친절하게 대했습니까?
③그 사람을 반갑게 맞이했습니까? (시 82:3
3. 구별하는 잘못 (4~7)
※ 구별하고 편애하는 대는 5가지 잘못이 있다
1.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는 자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자이다 (4)
※ 자기가 하나님이 된다.(오직 하나님 많이 영접하실 자와 아닌 자를 결정할 수 있다.)
2. 구별하는 태도는 자신의 악한 생각을 나타낸다. (4)
※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세속적이고 변하는 것(의복, 자동차, 집...)들 즉 외적인 것들에 관심을
집중 시키는 사람들이다.
※ 그 사람의 모습을 보지 말라. 중요한 것은 그의 삶(몸, 마음, 영혼)이다.
그도 구원받아 사회와 그리스도께 기여해야 한다.
3. 구별하는 태도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가난하고 비천한 사람들(5)을 차별하는 것
※ 하나님은 교회 안에 있는 자와 가난하고 비천한자들도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다.
4. 구별하는 태도는 은혜롭지 못한 태도를 드러낸다. (6)
※ 공공연히 차별받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은 상처와 고통에 대해 생각해보라.
5. 구별하는 태도는 어리석은 행동을 드러낸다(6~7)
※ 부자와 높은 지위가 있는 자들은 대개 권세와 부를 유지하고 늘이기 위하여 가난한 자들을 압제하며 법을 부당하게 이용하여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긁어모은다.
※ 부자와 지위가 높은 자들은 대개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조롱하고, 핍박하고, 무시하고, 거부하고
훼방함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욕되게 한다.
※요점 : 교회와 믿는 자들이 왜 세상의 가난한 자들에게 편애를 보이는가 하는 것이다.
가난한 자들도 의심의 여지없이 죄를 짓는다. 그러나 돈돌이로 축재하며 세상의 가난한 자들을
착취하고 압박하는 부자들을 왜 편애하는가?
교회와 믿는 자들은 그 누구도 구별하거나 편애해서는 안된다.
(신 15:7, 시 11:4, 41:1, 109:31, 잠 19:17)
4. 구별에 대한 경고 (8~11)
1. 구별하는 태도는 죄이다. 최고의 법 사랑의 법을 범하는 것이다 (8~9)
※ 사랑은 최고의 법, 모든 율법을 포함한 큰 법, 영생으로 이끄는 계명이다.
※ 요점 ; 구별하는 태도는 죄로, 우리를 율법의 범죄자로 만든다.
2.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는 자는 하나님의 온 율법을 범하는 것이다(10)
※ 모든 율법이 삶의 전체적 형태, 즉 완전한 틀을 형성한다. 그 율법들이 옳은 방향과 옳은 목표를 향하도록 지시해 주는데 필요하다. 그러므로 율법을 단한가지라도 범하면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옳은 방향에서
한걸음만 빗겨나가도 하나님의 전체 율법에서 떠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 전체를 범하는 자가 된다.
※ 요점 :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는 자는 스스로를 무서운 범법자로, 즉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가장 심각한
범죄자로 만든다는 것이다.
3.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간음이나 살인만큼 심각한 죄이다 (11)
※ 구별하는 태도는 살인과 동등한 뿌리, 동일한 원인, 동일한 이기심, 동일한 욕심, 동일한 죄이다.
(롬 12:9, 13:10, 15:1~2, 갈 5:14, 약 2:8)
5. 구별해서는 안 되는 이유 (12~13)
※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돌보며, 구별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도록 자극을 주는 두 가지
1. 구별하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12)
※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로 말하고, 실천하거나 보여주어야 한다.
※ 우리는 그들의 사회적 지위, 부, 의복, 외모, 신분에 상관없이 실제로 말과 행동으로 그들에게 나아가야
한다.(살후 1:7~10, 신 11:28, 삼상 12:15, 엡 5:6, 살후 1:8, 히 2:2)
2. 우리가 행한 대로 받을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대한 바로 그 방식으로 우리를 대하실 것이다.
※ 심판을 이기고 즐거워하는 것은 오직 긍휼뿐이다.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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