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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주님을 믿고
의지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주님께 오는 자들을
저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9편 10절
주님!
주님은 저를 항상 보호하시고 지켜 주셨습니다.
저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제가 주님을 믿고 의지하지 못했을 때도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어린아이에게 베푸시는
무조건의 사랑이셨습니다.
생각컨대, 제가 주님의 이름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수없이 많이 듣고 불렀던 주님의 이름을요...
어릴적, 누군가 가르쳐주어서 알게 된 주님
누군가가 불러서 만난 그의 주님이 아닌
제가 부르고 만나뵙고 친밀한 교제가운데 거하는
그 주님을 알고 싶습니다.
더 깊이, 더 제대로요.
주님과의 진정한 만남만이 제가 살아갈 의미입니다.
주님을 계속 채우는것만이 저의 안정과 평안입니다.
주님!!...저를 만나 주십시요! 그리고 계속 이끌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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