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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과 낙원과 음부

누가복음 조용기 목사............... 조회 수 2560 추천 수 0 2010.01.18 15: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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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23:39~43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2008. 12. 7. 성찬주일 2부 설교 
<서론>
오늘 “구원과 낙원의 음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갈보리 산은 나무가 자라지 않고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바위투성이의 민둥산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왁자지껄 모였습니다. 욕을 하고 삿대질을 하고 고함을 치는 사람, 통곡하고 우는 사람의 소리가 요란스러웠었습니다. 거기에 예수님이 가운데 십자가에 못 박혀 계시고 좌편, 우편에 강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소리가 좀 조용해지자 그들의 대화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한참 고통을 당할 때인 것입니다. 양손과 양발에 피는 흐르고 몸은 뒤틀리고 경련이 다가오고 괴로움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 강도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비난하고 얼굴에 험상궂은 모습을 지으면서 하는 말이 “당신이 그리스도가 아니냐? 그렇다면 당신과 우리를 구원하라!” 그러니까 옆에 있는 강도가 그 말을 듣더니만 고개를 번쩍 들고 “야 이놈아..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느냐? 너와 나는 죄를 짓고 거기에 해당한 마땅한 형벌을 받고 있지만 이분이 해당되는 것은 선한 것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 ” 그리고 난 다음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 당신의 나라에 임할 때 나를 기억하소서.” 주님이 그 고통 중에 이 사람을 보시고 하신 말씀이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놀라운 대화가 이루어진 것을 우리가 보았었습니다. 똑같은 예수님을 가운데 두고 한 사람은 예수님을 비난하고 공격을 했고 다른 사람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고 구원을 요청한 것입니다. 선택이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가운데 지금 모시고서 한 사람은 배반하고 모욕하고 다른 사람은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이것이 선택의 중요한 것입니다.
미국의 청년 두 사람이 도박을 하러 갔었습니다. 즐겁게 지글거리면서 도박을 하러 다가다 교회 옆을 지나가는데 교회 네온사인에 “죄의 값은 사망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고 그 제목으로 목사님이 그날 저녁 설교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청년은 그것을 보고 “아휴~ 나는 교회가야 되겠다.” 그리고 난 다음 발걸음을 돌이켜 교회로 들어갔는데 다른 청년은 “정신없는 소리하지 마라. 어디에 미신 같은 것을 믿느냐?”고 자기는 도박장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30년의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한 죄수가 감방에서 신문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었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와 같이 도박장에 가다가 교회로 들어간 그 사람이 미국 22대 대통령이 되어서 취임하는 모습이 나왔었습니다. 그분이 바로 22대와 24대 연이어 대통령을 한 클리블랜드 대통령인 것입니다. 똑같은 두 친구가 다 같이 도박을 하러 가다가 한 사람은 교회를 택하고 다른 사람은 도박장을 택했는데 30년 세월 동안에 한 사람은 대통령이 되고 한 사람은 죄수가 되어서 감옥살이를 하게 된 것입니다. 선택이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모두다 구원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고 주님을 배반할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서 예수님을 선택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버리고 떠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론>
1. 구원의 과정
이 두 강도 중에 한 사람은 구원을 받았는데 우리가 그 구원받은 과정을 한번 살펴보십시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가 죄인인 것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나는 죄지은 적이 없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느냐? 변명을 하면 버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하기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복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이 하실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내 죄를 자복하는 것 굉장히 중요합니다.
목사님이 어느 은행장이 죽어 가는데 그 집에 가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은행장님을 보고 이 두 강도 이야기를 하면서 “두 강도가 흉악한 죄를 짓고 십자가에 못 박혔으나 한 강도는 예수님을 비난했고 다른 강도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고 죄를 회개하고 구원을 청했을 때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무 행위로 공로를 세운 적이 없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있는데 교회 갈 시간도 없고 선한 행위를 할 시간도 없습니다. 흉악한 죄 있는 그대로 못난 그대로 예수님 앞에 죄를 고백하고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인정하고 구원을 요청하니 구원을 받았습니다. 선생님도 죄를 회개하고 구원을 받으십시오.” 하니까 성을 와락 내면서 “내가 무슨 강도요? 나는 강도질 한 일이 없소.” 그러니까 목사님이 당황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목사님이 말을 하기를 “선생님은 은행장으로 오래 지방에 계셨는데 은행에는 본점이 있지요?” “본점 있지요.” “선생님은 지점의 지점장으로써 예금을 모아 가지고서 이자를 다 모아서 본점에 올리지 아니하고 선생님 마음대로 돈을 써 버렸다면 본점이 그 지점장을 볼 때 뭐라고 보겠습니까?” “그야 도둑놈이지.” “맞았어요. 우리의 본점은 하늘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본점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지점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무시하고 섬기지도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신 인생을 허랑방탕하게 지나고 나면은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뭐라고 보겠습니까?” 그러니까 “그야 도둑놈이지.” “그러니까 우리가 다 도둑놈입니다. 우리가 다 예수 믿지 않고는 용서받고 구원 받을수가 없습니다.” 그런 말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모두 다 자기가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 말하기를 “내 죄는 조그맣고 저 사람 죄는 굉장히 크다.”고 말하는데 똑같은 질문을 제가 받은 것입니다. 한 중년의 자매님이 서대문에서 목회할 때 신앙상담을 와서 하는 말이 “나는 너무나 마음의 죄책으로 말미암아 잠을 잘 수가 없고 밥을 먹을 수가 없고 신경쇠약증에 걸리고 언제고 자살하고 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내 마음이 고통을 내가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예수님께 고백하고 보혈로 씻음을 받으십시오.” 하니까 “아니오. 내 죄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예수님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나도 내 죄를 용서 안하는데 어떻게 예수님이 나를 용서합니까?” 그래서 제가 당황했습니다. 그 다음 그 자매님에게 물었습니다. “자매님, 오늘 자매님과 제가 호숫가에 앉아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다. 우리가 물에 돌 던지기를 합니다. 내가 돌을 던졌습니다. 조그마한 돌을 탁 던졌습니다. 퐁당 소리를 내고 물에 가라앉았습니다. 자매님이 던질 차례입니다. 큰 바위 덩어리를 들어서 던졌습니다. 풍~덩 하고 물보라를 날리고 어디를 갔습니까?” “가라앉았습니다.” “큰 돌이나 적은 돌이나 소리만 달랐지 가라앉는 것은 똑같이 강바닥으로 가라앉았습니다. 큰 죄인도 지옥가고 적은 죄인도 지옥 갑니다. 큰 죄인도 예수님 보혈로 용서와 씻음을 받고 적은 죄인도 용서와 씻음을 받습니다. 자매님의 죄가 아무리 크더라도 주님께 나오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몸찢고 피흘려 그 죄를 다 청산했으니까 주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니까 통곡을 하고 울면서 “주님 내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난 다음에 마음에 평화를 얻고 크게 기뻐하고 나중에 우리 교회에 열심히 나와서 제직까지 되고 하나님을 섬겼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났음에도 불구하고 빈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죄지은 그대로 못난 그대로 두 손 들고 주님께 나는 죄인입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나오면 주님은 무시하지 않고 멸시하지 않고 용서하고 받아 주시고 죄를 씻어서 말갛게 하고 의롭다 함의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 강도는 자기 죄를 고백했습니다. 자기 동료 강도를 보고 “우리는 동일한 죄를 짓고 그에 합당한 벌을 받거니와 예수님이 행한 일은 좋은 일 밖에 없다”고 말해서 자기가 죄인인 것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주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죄를 고백해도 용서해 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지 아니하면 용서해 줄자가 없지 않는 것입니까? 그런데 이 사람은 누가복음 23장 42절에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예수님은 메시아 왕국의 왕이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인데 주님이 부활 승천하셨다가 재림하실 때 자기를 버리지 말고 기억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구주로 인정을 하고 자기를 기억해 달라.. 살려 달라는 간절한 요청을 한 것입니다. 그는 좋은 일을 할 여가가 없었습니다. 일평생에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방화하고 방탕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언제 교회 다녀갈 여가도 없고 고해성사를 할 여가도 없습니다. 언제 좋은 일을 조그맣게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죄인인 것을 고백하고 예수님이 만왕의 왕, 만주의 주요, 구주인 것을 고백하고 주의 나라 임할 때 자기를 구원해 달라고 간청할 때 주님은 당장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성경에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 10:10)고 말씀한 것입니다.

2. 주님의 응답
주님께서는 누가복음 23장 43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그냥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진실로 가짜가 아니라 진짜로 네게 말하노니 내일 모레 장차가 아니라 오늘,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은총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까? 성경에는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 행위에서 구원받는 것도 아니고 구원이 우리의 노력과 수단과 방법으로 오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연말 연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냅니다. 선물을 보낼 때 이 선물을 보내니까 여기에 대한 대가로 돈을 보내시오. 그런 선물은 없습니다. 선물은 적은 선물이든지 큰 선물이든지 내가 원해서 돈 주고 사서 공짜로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몸 찢고 피 흘려 생명을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냥 아무 공로 없이 그 은혜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선물을 받아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믿으면 하겠네. 오직 주 예수를 믿어서 그 행한 일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를 믿지 않고 자기의 공로를 세워서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을 값 주고 사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값 주고 못 사요. 햇빛도 값 주고 못 사고 공기도 값 주고 못 사고 물도 값 주고 못 사고 부모의 사랑도 값 주고 못사는 것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값을 주고 사려다가는 창피를 당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 그 생명의 몸을 찢고 피를 흘려주신 은혜를 공로를 가지고 살려고 하다가는 뺨맞습니다.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발길로 채인 것입니다. 절대로 주님의 공로를 값 주고 살 수 없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 했는데 주님은 모두 다 이룬 것입니다. 조금도 보탤 수도 뺄 수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공로로 구원을 받을 수도 없고 우리가 수양과 도덕을 닦고 종교적인 행위를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구원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남녀, 노유, 빈부, 귀천 할 것 없이 저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이 강도가 주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데 구원을 얻어서 장차 천당 갈 것이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오늘인 것입니다. 바로 이 시간에 너는 나와 함께 죽는다. 그러나 너는 낙원에 있다. 그러면 예수님께 고백 안한 사람은 어디로 갔겠습니까? 낙원의 반대는 지옥 아니겠습니까? 지옥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낙원이란 어떠한 곳이냐고 사람들이 묻습니다. 낙원이란 곳은 구약성도들이 거하는 대합실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구주로 오실 것을 약속받고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믿은 구약성도들이 예수님 강림하셔서 구원을 이룰 때까지 기다리는 대합실이 낙원인 것입니다. 중간상태입니다. 이 낙원이란 것은 육체 없는 천당입니다. 아직 부활의 몸을 얻지 못하고 영혼이 들어가서 거하는 곳으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하고 좋은 곳이 낙원인 것입니다. 여기에 영원한 생명을 얻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부활의 날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부활의 날에 새 몸을 얻습니다. 하나님께서 입혀 주신 새 몸을 입고 그때에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중간 상태가 낙원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죽었다가 낙원으로 내려가셔서 낙원에 있는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고 박수를 받았습니다. 수 백 년, 수 천 년 동안 예수님 오기를 대합실에서 기다리던 사라들이 그리스도가 낙원에 나타나서 내가 다 이루었다 하실 때 와~ 환영하고 박수를 치고 얼싸 안고 뛰고 굴며 춤추었습니다. 예수님이 사흘 동안 낙원에서 당신이 다 이룬 것을 알려 주시고 그 사람들을 전부 잡아서 포로로 잡아서 붙잡고 낙원을 천국으로 옮겨 버리고 만 것입니다. 성경에는 요한계시록 2장 7절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낙원에는 생명나무가 있는 것입니다. 사후 세계에는 믿는 자는 낙원에 가고 믿지 않는 자는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내세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다른 종교나 철학, 과학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정확한 답을 못 줍니다. 논어의 ‘선진’ 편에 보면 공자에게 계로가 물었습니다. “귀신을 어떻게 섬기면 됩니까?” 그러니까 공자님이 계로를 쳐다보고 “야 이 사람아! 살아 있는 사람도 제대로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길 수 있느냐?”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한 물었었습니다. “죽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야 이 사람아! 아직 삶도 잘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해 알겠는가?” 전혀 내세에 대해서는 공자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하루는 공원 벤치에 앉아서 허름한 망토를 입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머리를 흐트러지고 옷은 남루하게 입고서 묵상을 하고 있으니까 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공원지기가 거지인줄 알고 “여보시오. 여기 앉아 있지 마시오. 어디서 왔소? 누구요?” 그러자 쇼펜하우어가 쳐다보고 “허허허.. 내가 어디서 와서 누군지 알면 내가 벤치에 앉아서 고민 안하게..” 그러면서 일어나서 걸어갔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1장 36절에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간단합니다. 예수를 믿고 눈이 밝아 보면 만물이 하나님께서 만들어서 있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아서 타락했으나 이 땅에 살고 있으나 예수를 믿으면 도로 주님 계신 곳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품으로 고향 땅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순한 것을 이 세상 사람들은 모릅니다. 알 수가 없습니다. 장님에게 장미꽃을 보고서 아름다운지 안 아름다운지 보라고 하면 장님이 장미꽃을 어떻게 봅니까? 있어도 없다고 말하지요. 천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진리를 깨닫지 못하였으므로 안 보인다고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진리를 알게 되면 어둠에서 자유를 얻고 무지함에서 자유를 얻고 불안과 공포에서 자유를 얻고 영광스러운 구원에 확신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께로 와서 이 땅에 살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젊을 때는 세상의 부귀영화 공명을 취하기 위해서 정신이 없지만 저처럼 나이를 먹게 되면 저 세상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고 산 것이 과연이 전도자가 말하는 것처럼 헛되고 헛되며 또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부귀영화 공명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부귀도 공명도 영화도 명예도 다 바람결에 지나가는 것밖에 없고 오직 남은 것 하나 마음속에 예수님 밖에 안 남은 것입니다. 예수님 없으면 껍데기입니다. 마음에 텅 빈 고물을 안은 껍데기로써의 인생을 방황하며 당황하고 살다가 불안과 공포 중에서 떨어지고, 죽음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모든 것은 다 떠나갔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날 위해서 십자가에 죽고 날 위해서 죽었다가 부활하시고 날 위해서 천국을 예비해 놓았었으니 예수님 한 분이 마음속에 날이 갈수록 더 보배롭게 되고 더 아름답게 되고 감사하고 감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없는 인생은 살았다 하나 죽은 인생이요, 예수 있는 인생은 죽어도 사는 것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3. 사후 세계의 실상
사후 세계의 현실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죽으면 그뿐이지 뭐 죽고 난 다음 뭐 있겠느냐? 천만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중에서 누가복음 16장 19절로 21절에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도시에 한 부자가 있었는데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깁니다. 자색 옷이라는 것은 그 때 관리들이 입는 옷입니다. 관리가 되면 자색 옷을 입고 귀한 베옷은 부자들이 입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관리요, 권력 있고 부자였습니다. 그래서 돈도 있고 지위도 있고 명예도 있고 권세도 있습니다. 날마다 호화롭게 연락하며 즐기며 살았는데 그 대문밖에 나사로라는 거지가 있었습니다. 몸이 병들어서 일도 못하고 온 몸이 누더기 입고 병들어서 끙끙 앓으면서 드러누워 있으면서 부자의 상에 떨어진 부스러기로 연명을 하고 있고 개들이 와서 함께 자고 핥아 주었었습니다. 그런데 부자가 날마다 연회를 즐기고 살 수가 있나요?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이 거지 나사로가 죽었습니다. 종들이 와서 가마니 떼기에 둘둘 말아서 공동묘지에 던져 버렸었습니다. 그러나 그 공동묘지에 있다고 말 안했습니다. 천사들이 와서 그를 받들어서 아브라함의 품, 낙원으로 들어갔다고 한 것입니다. 이 거지는 몸이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율법과 선지자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늘 경외했습니다. 고통 중에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부자는 일락을 즐긴다고 하나님도 없고 유물주의요, 쾌락주의자였었습니다. 거지가 죽었다니까 호통하게 웃고 “사람은 살다가 그렇게 죽는거야~” 그러나 자기는 안 죽습니까? 때가 오매 자기도 죽었습니다. 호화로운 장례를 치루었었습니다. 상여를 아름답게 꾸미고 수많은 종들이 왔다 갔다 하고 아름다운 묘지를 만들어서 비석을 세우고 했지만 그가 그 묘소에 있다고 말 안했었습니다. 그는 음부에 떨어져서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당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면서 눈을 들어보니 낙원에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안에 안겨서 히히 낙낙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함을 쳤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사로를 보내어서 손가락으로 냉수 한 방울 떠서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불 가운데 이렇게 고통하나이다.” 여러분 얼마나 고통스럽기에 냉수 한 방울을 원합니까? 한 바가지를 원하지 않고 한 방울을 원한 것입니다. 그만큼 음부는 괴롭다는 것입니다. 음부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요, 생명의 빛이 사라진 것이므로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릅니다.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너무나 괴로운데도 죽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죽을 수 있으면 없어지니까 좋지만 영혼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죽을 수 없는 영원한 존재인 것입니다. 영원한 영혼이 죽을 수 있는 육체 속에 살고 있는데 이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면 그 지옥의 고통 가운데서 몸부림을 치지만 죽을 수가 없습니다. 밤낮으로 몸부림칩니다. 여러분 절대로 지옥은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소금치 듯 하는 고통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불꽃 가운데서.. 그런데 아브라함이 뭐라고 했습니까? “너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있어 그곳에서 이곳에 오지도 못하고 이곳에서 그곳에 가지 못한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낙원과 음부는 같은 곳에 있었습니다만 구렁텅이가 있어 서 서로 못 가게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실 때는 낙원 가지고 천국으로 데려 가셨습니다. 왜냐하면 바울선생이 고린도후서를 적기 전에 14년 전에 그가 낙원에 올라갔는데 삼층천(天)에 낙원에 있더라는 것입니다. 셋째 하늘에 올라갔는데 몸 안에 있었는지 몸밖에 있었는지 알 수가 없다. 너무나 뚜렷하기 때문에 몸으로 갔는지 영으로 갔는지 모르게 낙원에 들어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가히 사람의 말로 형용할 수 없다고 바울 선생이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오시기 전의 낙원은 음부하고 같이 구렁텅이를 사이에 두고 있었으나 예수님이 낙원은 천국으로 옮겨서 지금 천국 안에 낙원 동리 속에 영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사로가 낙원에 들어가서 영광을 누리고 있는 것을 보고 부자가 간청해서 물 한 방울 혀를 서늘하게 하는데 거부당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자가 “그러면 저 세상에 내 형제 5명이 있는데 나사로를 보내서 그들에게 경고해서 이곳에 오지 못하게 하소서.” 죽고 난 다음에 이 세상 형제, 자매를 알겠느냐? 분명히 이 사람은 음부에 들어가서 불꽃 가운데 고통하면서도 형제 걱정을 했습니다. “형제 다섯이 있는데 어찌하든지 이 소식을 듣고 구원을 받고 이곳에 오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면 구원받은 우리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들은 어떻게 했겠습니까? 천국에 올라가서 우리를 위해서 주님 앞에서 기도할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제가 오랜 목회 생활을 통해서 보니까 그렇게 예수 안 믿고 고집 부리던 사람이 아버님 장례식 치르고 난 다음 혹은 어머니 장례식 치르고 난 다음에 곧장 예수 믿는 경우를 비일비재하게 본 것입니다. 살아계실 때는 그렇게 안 믿더니 죽고 난 다음 믿는 것은 주님 바로 앞에 가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서 간구하고 기도하기 때문에 주님이 응답해서 구원하는 것을 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천당 올라가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가서 낙원에서 한 자리에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장로님도 오셨네? 아이구.. 권사님 다행으로 오셨구나~ 아이구.. 구역장님 오셨네요? 아이구.. 당신도 왔네요? 아이구.. 그 사람은 왜 못 왔노? 교회 왔다 갔다 하더니만 그만 못 왔구나. 엉터리는 못 오고 진짜는 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부모, 형제, 자매들 다 만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가족을 구원하라고 하는 이유는 천국에 올라가고 난 다음에 내 부모가 못 올라왔으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내 형제, 자매가 못 올라오고 음부에 떨어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우며 내가 열심히 전도할껄.. 열심히 끌고 갈걸.. 잘못했다고 탄식하게 될 것인 것입니다. 그런 후회가 없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살 동안에 열심히 부모, 형제, 자매, 친척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대답했습니다. “이 사람아! 저 세상에는 율법도 있고 선지자가 있다.” 말하자면 성경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듣고도 믿지 않는 사람은 죽었다가 살아나서 말해도 안 믿는다. 믿을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믿는다. 안 믿을 사람은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라도 거짓말이라고 안 믿는다.” 거부당한 것입니다. 지옥에서 아무리 기도해도 그 기도는 상달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을 주시고 주의 종들을 주어서 천국에 대한 비밀을 전하게 하시고 구원을 받도록 다 예비해 놓은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성찬 떼지 않습니까? 얼마나 귀합니까?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우리를 축복하기 위해서 몸을 찢고 저주를 담당하는 것을 기억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신앙 속에서 돌아가는 이런 조치를 주님께서 이 땅에서 다 해놓은 것입니다. 이런 주님의 조치도 무시하고 멸시하고 비웃고 난 다음에 음부에 내려가서 아무리 고함친들 무슨 소용이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 음부도 대합실입니다. 장차 마귀와 귀신들을 쫓아낼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낙원도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대합실이고 음부도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갈 대합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약과입니다. 음부에 들어가서 불길로 고통당한다는 것은 약과에요. 나중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짐을 받을 때는 그때는 더 처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사람이 한번 나서 죽는 정한 이치요 죽고 난 다음에 심판이 있겠다고 했는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주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주님의 심판 장면을 보십시오. 우리의 죄와 불의, 추악과 저주, 절망과 죽음을 걸머지고 십자가에서 무자비하게 고통 당하는 것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친 독생자요, 친히 하나님의 사람이 됨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당한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님은 바로 십자가에서 지옥을 체험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버림을 당한 것이 지옥 아닙니까? 그 엄청난 고통을 하나님의 아들이 당한 것입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6시간 고난당하고, 사흘 동안 음부에 있어서 청산할 만한 무거운 죄 짐인데 그걸 우리가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 자비롭게도 우리를 다 대신해서 고통을 당해 주시고 우리의 죄를 도말하셨습니다. “저가 찔림은 우리 허물을 인함이요, 저가 상함은 우리 죄악을 인함이라. 저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이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야훼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켰도다.”(사 53:5-6) 예수님이 담당했어요. 여러분의 죄를 예수님이 담당했어요. 여러분의 모든 불의와 추악을 예수님이 담당하셨어요. 여러분의 질병을 예수님이 담당하셨어요. 예수님이 저주를 담당하셨어요. 죽음과 음부를 예수님이 담당하셔서 청산하고 부활하시므로 여러분에게 용서와 의를 선물로 주시고 거룩함과 성령 충만을 선물로 주시고 치료와 건강을 선물로 주시고 아브라함의 복과 형통을 선물로 주시고 부활과 영생 천국을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이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계절에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는 꼭 기억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모셔 들이면 그 안에서 모든 보화가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보화가 들어 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 받게 되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되고, 거룩한 나라가 되고,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되는 보화를 발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보배를 질그릇에 담고 살면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쌓이지 않습니다.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습니다.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보배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안에서 항상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소망 차게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결론>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가는 강도가, 어떤 선한 일이나 공로를 세울 기회가 없고 시간이 없는 처지에서 오직 올바른 신앙고백을 통하여 낙원으로 가게 된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한시라도 “내가 공로가 없는데”하고 주저하면 안 됩니다. 마귀는 와서 말합니다. “너는 못난 놈이다. 너는 공로가 없다. 너는 자격이 없다. 너는 구원 받을 수 없다.” 언제나 부정적으로 여러분에게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을 믿지 마십시오. 주님은 구원을 십자가에서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선물입니다. 조금도 값을 지불할 수 없습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값을 다 지불하였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불하려고 하면 예수님의 뺨을 치는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선물을 무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주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사느냐 죽느냐. 영원한 영광이냐, 영원한 수치냐.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바로 사이에 두고 두 강도가 한 강도는 낙원에 가고 다른 강도는 음부로 간 것입니다. 선택에 달린 것입니다. 여러분은 매일 매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선택하시고 그리스도 안에 굳세게 서서 하나님 영광 돌리고 살다가 천국서 우리 다 같이 만나십시다.
우리 고개 숙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살아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무엇이관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도록 불러 주시고 성령으로 감동해서 우리 마음 문을 열어 주셨는지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주님을 경외하고 찬미하며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고 소망 차게 살아갑니다. 이 추운 겨울에 경제적으로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예수가 계신 것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보배를 가졌으니 무엇보다 귀한 존재인 것을 알고 믿음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오늘 예수를 구주를 모시고 구원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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