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은 나를
일상에서 멀리 떼어 놓으실때가 있다.
처음 가본 장소, 사람, 일, 사건들...
그러나 어디가 되든
내가 있는 그곳은 나를 중심으로
내 일상의 일부분속으로 어느새 들어오게 된다.
평범하지만 특별하고
특별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세계를
날마다 나는 살아간다.
2010. 02. 09.
일상에서 멀리 떼어 놓으실때가 있다.
처음 가본 장소, 사람, 일, 사건들...
그러나 어디가 되든
내가 있는 그곳은 나를 중심으로
내 일상의 일부분속으로 어느새 들어오게 된다.
평범하지만 특별하고
특별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세계를
날마다 나는 살아간다.
2010. 02. 09.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55 | [이인숙한절묵상123] 추격자로부터 구하소서 | 2010.03.09 | 1414 |
454 | [이인숙한절묵상122] 대답해 주시는 하나님 [1] | 2010.03.06 | 1813 |
453 | [이인숙한절묵상121] 줄어들지 않는 사랑 [1] | 2010.03.05 | 1325 |
452 | [이인숙한절묵상120] 지켜 보시는 하나님 | 2010.03.04 | 1622 |
451 | [이인숙한절묵상119] 백성 삼아 주소서 | 2010.03.03 | 1496 |
450 | [이인숙한절묵상118] 지금이 그 때 [1] | 2010.03.02 | 1637 |
449 | 여왕마마 병 [2] | 2010.02.13 | 2537 |
448 | 지금 이순간 | 2010.02.13 | 2191 |
447 | 틈 2 [1] | 2010.02.13 | 2226 |
446 | 틈 1 [1] | 2010.02.13 | 2467 |
445 | [이인숙한절묵상117] 원수 앞에 식탁 | 2010.02.13 | 1588 |
444 | [이인숙한절묵상116]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 2010.02.12 | 1448 |
443 | [이인숙한절묵상115] 나의 목자 | 2010.02.11 | 1307 |
442 | 침묵 [2] | 2010.02.10 | 2271 |
441 | 내가 지켜야 할 것 | 2010.02.10 | 2505 |
440 | 추워~ | 2010.02.10 | 2184 |
439 | 혼자 있던 어느날 | 2010.02.10 | 2113 |
438 | 꽃으로 살기엔 | 2010.02.10 | 2073 |
437 | [이인숙한절묵상114] 우리를 도우소서 [2] | 2010.02.10 | 1227 |
436 | [이인숙한절묵상113] 처음부터 내 삶은 [2] | 2010.02.09 | 1094 |
435 | [이인숙한절묵상112] 불안에 떠는 아이처럼 | 2010.02.08 | 1318 |
434 | [이인숙한절묵상111]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 2010.02.05 | 1123 |
» | 평범하고도 특별하고도 | 2010.02.02 | 2169 |
432 | [이인숙한절묵상110] 원수는 패했다 [1] | 2010.01.21 | 3027 |
431 | [이인숙한절묵상109] 이제 내가 일어날 것이다 [1] | 2010.01.20 | 3211 |
430 | [이인숙한절묵상108] 기회는 이땅에 있는동안 | 2010.01.19 | 2878 |
429 | [이인숙한절묵상107] 눈여겨 보시는 하나님 | 2010.01.18 | 1347 |
428 | [이인숙한절묵상106] 주님 편에 있습니다 | 2010.01.16 | 1106 |
427 | 사랑 | 2010.01.15 | 2306 |
426 | 겨울아! [1] | 2010.01.15 | 2394 |
425 | 시각 | 2010.01.15 | 2325 |
424 | [이인숙한절묵상105] 주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은 | 2010.01.15 | 1258 |
423 | 이인숙한절묵상104] 말씀이 나를 찾는다 | 2010.01.14 | 1172 |
422 | [이인숙한절묵상103] 주의 이름이 | 2010.01.12 | 1231 |
421 | 닦자! [2] | 2010.01.11 | 2149 |